\

[데이브 바티스타(배우 겸 프로레슬러)의 좀비물과 워킹데드 사랑]

2021. 2. 21. 10:00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반응형

마블에서 드렉스를 연기하고, WWE에서 레슬러로 활동한 '데이브 바티스타'는 좀비물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팬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특히 수년 동안 워킹데드에 출연하려고 노력했는데 AMC는 계속해서 그가 너무 거물이라는 이유에서 거절하였습니다.

 

결국 바티스타는 금액 없이 공짜로 출연을 하겠다고 말하였는데, AMC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당신은 너무 거물이에요."

 

P.S)

여러분은 시즌3 9화에 릭 일행이 매기와 글렌을 구하고 데릴과 멀을 데리고 우드버리를 탈출하던 과정에서 만난 워커에 대한 비하인드를 아시나요?

 

前미식축구 선수 하인스 워드입니다.

 

그는 티독 역의 아이언 E 싱글턴과의 친분으로 출연하였는데, 이러한 케이스로 바티스타를 워커로 출연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출처 : AMC, Screenrant, NY Daily News

 

+
공감(♥) 버튼은 로그인이 필요 없으니 흥미롭고 도움이 되셨다면 살짝쿵 클릭 부탁드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