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 오브 더 데드(Isle of the Dead) 촬영장 이모저모 #3]

 

최근 <아일 오브 더 데드(Isle of the Dead)>의 촬영이 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들과 영상은 촬영 중간에 있었던 제프리 딘 모건과 로렌 코핸의 팬서비스가 인상적이어서 가져왔습니다.

 

그중 여러분이 주목을 가질만한 소식도 있었는데, 이전 게시글에 설명했던 것과 같이 이들이 100만 명의 워커 떼 때문에 짚 라인을 통해 이동한다는 점과 시에서 맨해튼으로 통하는 모든 다리와 터널을 폭파했기 때문에 고립이 되었다는 점이 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마 위스퍼러의 생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니건과 매기라면 워커 떼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고 오히려 좋은 무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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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뉴저지주 뉴워크 클린턴 스트릿과 상가에서 촬영이 있었는데, 충돌 난 차량과 워커 마네킹들이 다수 목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 워커들 사이에서 생존자들끼리 싸우면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규모가 상당히 컸다고 합니다.

 

새로운 정보가 생기면 바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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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WATW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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