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뭉친 '워킹데드 주역들' - Upfront 행사]

워킹데드의 주역들이 <Upfront 2023> 행사를 위해 오랜만에 뭉쳤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왼쪽부터

 

- 니건 스미스 역의 제프리 딘 모건(Jeffrey Dean Morgan)

- 미숀 그라임스 역의 다나이 구리라(Danai Gurira)

- 데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

- 매기 리 역의 로렌 코핸(Lauren Cohan)

- 릭 그라임스 역의 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

 

이며, 워킹데드 대표로 참여했습니다. 원래 캐롤 펠레티어 역의 멜리사 맥브라이드(Melissa McBride)도 참석 예정이었지만, 스케줄상으로 빠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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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뭉쳐서 매우 반갑게 서로를 맞이하는 모습입니다.

 

여러분은 니건이 이들과 친해서 어색하겠지만, 노만 리더스와 앤드류 링컨, 노만 리더스와 제프리 딘 모건은 엄청나게 절친이며 절친이 아니더라도 워킹데드팀들은 서로 돈독하기로 매우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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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king Dead: Raise the Dead>에 이사벨이라는 역할로 출연하는 배우 클레망스 포에지(Clémence Poésy)와 노만 리더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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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딘 모건의 아내이자 배우 힐러리 버튼 모건(Hilarie Burton Morgan) 역시 참석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워킹데드 시즌10 22화에 출연한 니건 스미스의 아내 루실 스미스의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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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front는 북미 TV에서 매년 열리는 중요한 행사이며, 이 기간 동안 각 팀들은 광고주, 비평가 및 언론과 만나 작품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날 AMC NETWORKS는 워킹데드 페이즈 2의 <The Walking Dead: Dead City>, <The Walking Dead: Raise the Dead>, <The Walking Dead: Summit>에 대한 홍보 마케팅을 위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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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Just Jared, Upfron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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