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글렌, "스티븐 연" MCU 합류]

워킹데드의 글렌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았던 스티븐 연(Steven Yeun)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합니다.

 

스티븐 연이 참여하는 영화는 <Thunderbolts>로 MCU 최초의 빌런 영화입니다. 썬더볼츠의 내용은 정부의 부름을 받고 불가능한 임무에 도전하는 빌런팀의 스토리이며, 스티븐 연의 역할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지만 중요한 역할이면서 향후 MCU 여러 작품에 지속적으로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워킹데드 출신들이 마블로 많이 합류하네요. 스티븐 연의 작품이 흥행하기를 바랍니다.

 

P.S)

기존 워킹데드에 참여했던 인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나이 구리라(Danai Gurira, 워킹데드 미숀-MCU 오코예),

로렌 리들로프(Lauren Ridloff, 워킹데드 코니-MCU 마카리),

케일리 플레밍(Cailey Fleming, 워킹데드 쥬디스-MCU 실비),

마이클 루커(Michael Rooker, 워킹데드 멀-MCU 욘두),

로스 마퀀드(Ross Marquand, 워킹데드 애론-MCU 레드 스컬&인피니티 울트론)

마이클 제임스 쇼(Michael James Shaw, 워킹데드 머서-MCU 콜버스 글레이브) - MCU 출연 후 워킹데드로 온 케이스

 

이외에도 여러 인물이 꽤 있으니

https://twd-shouting.tistory.com/780

[MCU, 마블에서 연기한 21명의 워킹데드 배우들]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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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MCU, 코믹북닷컴,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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