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데릴&캐롤 스핀오프 그리고 시즌2 촬영장 이모저모 #10.5] - 이어지는 촬영과 내용

워킹데드 페이즈 2의 기대작, 데릴과 캐롤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 Season 2>의 촬영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캐롤의 합류가 본격 확실시 되면서 많은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데릴 딕슨 촬영팀은 17일부터 쭉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개선문(La Grande Arche de la Défense, Paris, France)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캐롤 펠레티어 역의 멜리사 맥브라이드(Melissa McBride)와 데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는 라데팡스 지역의 건물 내부에서 촬영이 있었으며, 그들은 또한 벽돌이나 네모난 돌과 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낮은 언덕 쪽의 공원 근처에서 촬영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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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개(도그)와 함께한 촬영이 많았다고 하며, 캐롤의 놀라운 모습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첫 번째 사진처럼 데릴이 다치는 장면도 있을 거라고 합니다. (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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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소문에 의하면, 곧 있을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3(SDCC 2023)에 공개할 촬영을 따로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트레일러와 여러 홍보 영상이 될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이 추가되면 다음 게시글에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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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워킹데드 유니버스 스포일러, WATWDF, 워킹데드 스핀오프 포토 앤 팩트, 워킹데드 유니버스 포토 앤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