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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데릴 딕슨> 시즌1 촬영장 이모저모 #14] - 프랑스 파리 북부 캐슬

2023. 2. 23. 16:30워킹데드/워킹데드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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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페이즈 2의 <The Walking Dead: Raise the Dead>(가제)의 촬영이 주말부터 어제(2023년 2월 21일)까지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날 액션신이 정말 많았다고 하며, 숲에서의 촬영도 있었고 프랑스 파리에서 조금은 떨어진 곳에 있었지만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역시 팬서비스를 하기 바쁜 주연 데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의 모습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근사한 곳에서 간단한 촬영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이유는 매우 비싼 지역과 건물이라서 라고 하는데, 진짜 아주 잠깐만 촬영했다고 합니다.

 

지역 이름이 에피네 쉬르 오르주(Épinay-sur-Orge)라고 하는데, 프랑스 북부 일드프랑스의 에손 주에 있는 캐슬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의 촬영은 노만 리더스와 루이(Louis Puech Scigliuzzi)만 촬영을 했으며, 둘 다 검은색 옷을 입고 큰 갈색 가방을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AMC, 워킹데드 유니버스 포토 앤 팩츠, 워킹데드 스핀오프 포토 앤 팩츠, 버터플라이 워킹데드, WATW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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