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쇼러너 안젤라 강이 말하는 피날레 비하인드]

워킹데드 쇼러너 안젤라 강

“워킹데드 피날레를 위한 다른 결말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워킹데드 피날레는 쇼러너 안젤라 강(Angela Kang)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고 합니다.

 

- 워킹데드 시리즈 피날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쇼러너 안젤라 강은 AMC로 공개한 결말은 원래 대본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 쇼러너 안젤라 강은 릭과 미숀의 복귀를 위해 모든 방면에서 힘썼습니다.

 

- 한 배우가 피날레 장식을 위해 죽겠다고 자원했습니다.

 

Rest in Peace. <The Walking Dead>가 마침내 끝났습니다.

 

11개의 시즌과 177화의 에피소드 끝에 생존자들은 대부분 살아남았습니다.

 

캐롤과 데릴은 서로 사랑한다고 말했고, 이지키엘과 머서는 함께 커먼웰스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쥬디스는 가슴에 총상을 입고도 살아남았고, 니건은 매기에게 사과를 했으며, 데릴은 오토바이를 타고 릭과 미숀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팬들이 바라던 그대로 릭과 미숀은 다가오는 워킹데드 스핀오프 시리즈를 위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결말 부분 장면에 나타난 릭과 미숀의 복귀는 원래 안젤라 강이 구상했던 결말은 아니었고 새롭게 변경된 것이라고 합니다.

 

안젤라 강은 인사이더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다른 결말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변화시킨 이유는 워킹데드 유니버스에 더 큰 화제를 끌기 위해 변경된 것입니다. (워킹데드는 최소 3개의 큰 스핀오프가 진행 중입니다.)

 

피날레 연출 그렉 니코테로(Greg Nicotero)는 이것에 대해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월 말 촬영을 마친 몇 달 뒤인 8월에 시리즈 피날레를 위한 장면을 따로 비밀리에 촬영했다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커크먼(Robert Kirkman)의 원작 코믹스를 바탕으로 한 워킹데드는 현지 시간으로 2010년 10월 31일에 처음 방영되었습니다. 워킹데드가 방영하는 동안, 안젤라 강은 워킹데드를 10년 넘게 삶의 일부가 되어 살아왔습니다. 시즌2에 처음 합류 작가로 합류하여 시즌9부터 쇼러너를 맡았고, 코로나 팬데믹을 거쳐 없는 살림에서 멋진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안젤라 강은 워킹데드의 피날레를 단순히 스핀오프에 대한 연장이 아닌, 단일 작품에 대한 완전한 결말을 만드는 것에 몰두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17개월에서 18개월 연속 촬영을 하였는데, 많은 복잡함과 안젤라 강이 원래 상상했던 것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자금과 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핵심에 진실성이 담긴 피날레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비록 이것이 안젤라 강이 추구했던 완전한 결말은 아닐 수도 있지만, 안젤라 강의 작가팀은 팬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결말로 전달되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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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데릴의 거대한 검은 눈은 노만 리더스가 촬영장에서 겪은 부상과 무관하다고 합니다.

피날레의 연출 그렉 니코테로는 데릴의 얼굴에 있는 거대한 멍은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의 아이디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데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는 피날레 촬영장에서 뇌진탕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많은 팬들은 그것이 부상의 결과라고 생각했고, 그렉 니코테로는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해명했습니다.

 

“데릴의 검은 눈은 노만에게 생긴 것이 아닌 화장한 겁니다. 머리를 부딪히기 전부터 계속 검은 눈으로 화장하여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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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예산과 시간 부족으로 인해 촬영이 불가능했던 다른 버전의 피날레 대본이 있었습니다.

커먼웰스를 점령한 이후 워킹데드 가족은 테이블 주위에 모였습니다.

 

인사이더 칼럼은 안젤라 강에게 물었습니다.

 

“피날레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원하는 모든 것이 나왔나요? 그리고 원하는 인물이 살아남거나 복귀했나요? 아니면 결말을 보고 수긍하셨나요?”

 

이것에 대해 안젤라 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원래 대본은 당시에 저희가 가진 자본으로 절대 촬영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타협이 이루어졌어요. 왜냐하면 저희는 하려던 많은 것들을 계속해서 줄여야 했거든요. 저희는 여전히 촬영이 남아 있었고 그날들을 위한 돈을 남겨놔야 했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그것은 저희가 원래 생각했던 시나리오의 전체 버전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것은 제작 과정의 정상적인 부분이었고, 이와 같은 타협은 시즌 내내 촬영 과정에서 계속 이어졌어요. 다른 건 몰라도 저희는 원하는 인물을 여러 장면에 넣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릭과 미숀을 원했고 그러고 나서 현재 등장인물들에게 집중하고 싶었어요. 결국 잘 됐어요.”

 

이것에 대해 인사이더 칼럼은 “원래 피날레에 포함하려던 내용을 공개하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을 했고, 안젤라 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앗..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아요. 지금 기억나는 건 앰뷸런스와 관련된 로지타 장면뿐이에요. 원래 더 길고 거대한 장면이었어요. 모든 것을 찍을 시간이 너무나도 적었어요. 촬영하는 데 꼬박 이틀이 걸렸지만, 아마 찍었다면 하루 반 정도는 더 걸렸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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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가 남편 글렌을 죽인 니건을 피날레에서 절대 용서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언젠가는 매기가 니건을 용서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매기는 워킹데드 피날레에서 남편 글렌을 죽인 니건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를 말합니다.

 

“매기와 니건의 대화는 매우 감정적인 것이고, 저는 이 대화가 글렌이 죽은 후에 드라마 시청을 포기하고 오랜만에 피날레를 보기 위해 돌아온 팬들에게 매우 치유를 주는 순간이라고 느꼈습니다.”

 

“두 가지 질문이 있어요. 안젤라. 왜 이렇게 정직한 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일까요? 그리고 매기가 니건에게 용서할 수 있다고 말하게 하는 것을 고려한 적이 있으신가요?”라고 인사이더 칼럼은 쇼러너 안젤라 강에게 물었습니다.

 

안젤라 강은 “저는 이번 시즌을 계획하려고 할 때부터 제가 느낀 것은 그들의 관계가 무엇으로 시작되었는지 였어요. 그리고 글렌의 죽음이 모든 면에서 여전히 그들 둘에게 달려있는 사적인 악감정으로 남아서 괴롭히고 있었고 그걸 끝내야만 했어요.”

 

“시즌 초반에 니건이 말했던 이 순간을 잠시 생각해볼게요. ‘만약 내가 모든 것을 다시 할 수 있다면, 난 너희 모두를 죽였을 거야.’ 이것은 니건의 입장에서 매우 정직한 거예요.”

 

“같은 생각을 하는 순간이 있었어요. 매기는 그들(패배한 니건과 구원자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었죠. 그래서 그들은 서로 각자의 관점을 중심으로 춤을 추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항상 그들 두 사람이 직접 만나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니건은 사과했고 매기는 사과를 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해야 했고, 저희는 그 갈림길에서 매기가 받아들일 것인지 아닌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내내 매우 강하게 느꼈어요. 작가들은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매기가 지금 니건을 용서하기엔 너무나도 큰일을 겪었다고 생각했어요. 제 말은 매기가 언젠가는 용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로렌 코핸의 관점에서 제가 받아들인 것은 니건을 용서하지 않고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이 사실 정말 고통스럽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항상 트라우마 속에서 살고 싶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할 거예요.”

 

“니건을 미워하는 것은 사실 지쳐요. 매기는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한 게 아니에요. 저는 단지 그 생각을 바꾸어 비유하듯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매기가 자신의 일부분이 과거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매기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코핸의 그 아이디어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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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강은 릭과 미숀이 피날레에 나오도록 계속 설득했고, 원래 그들은 다른 방식으로 출연하기를 원했다고 말했습니다.

릭 그라임스는 워킹데드 피날레에서 맨발로 등장합니다.

 

인사이더 칼럼은 안젤라 강에게 물었습니다.

 

“릭과 미숀의 마지막 부분 장면에 대해 확실히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피날레의 일부가 될 것이라는 것을 언제 아셨나요? 뒤늦게 알게 되셨나요? 항상 계획의 일부로 두셨나요?”

 

“그리고 시청자들은 미숀의 마지막 에피소드 이전의 릭을 보았고, 그리고 시즌10 13화 에피소드 이후의 미숀을 보았는데, 이 타임라인이 확실한지요. 워킹데드의 타임라인에서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이것에 대해 안젤라 강은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네. 그 타임라인이 맞아요. 그것은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동시에 사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그들의 모든 의도가 감정적으로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죠.”

 

“저는 그들이 이번 시즌을 계획하기 시작할 때부터 피날레에 있기를 원했고, AMC에게 ‘모든 것이 제게 달려있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저는 그들이 돌아오는 것이 이야기의 가장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어요.”

 

“저는 다른 걸 원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은 유니버스에 너무 의존적이고, 그 당시에 영화는 여전히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었지만 많이 복잡했어요. 모든 사람들은 ‘그래요. 우린 당신의 말을 듣고 있어요. 멋지네요. 그것이 일어날지도 모르죠.’등의 말을 했어요.”

 

“제가 처음 유니버스에 대해 대본을 내놓았을 때부터 실제로 그들을 데려온 것은 매우, 매우, 매우 긴 시간이었어요. 촬영이 끝날 때까지 저희가 그들을 데려올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어요. 유니버스와 계약 그리고 그들의 일정과 그 외의 모든 것에 대한 처리해야 할 조각과 같은 문제들이 많았거든요. 심지어 취업 비자 같은 것들도 말이죠. 모든 상황에서요.”

 

“저희는 결국 그들을 피날레에 데려올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이게 릭과 미숀이 돌아온 비하인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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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피날레에서 미숀은 릭을 찾고 있습니다.

 

인사이더 칼럼의 “방영된 것과 다른 결말을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방영된 것이 상상하셨던 것이었나요?”라는 질문에 안젤라 강은 “사실 저는 다른 결말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저희는 편집의 일부를 변경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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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타는 마지막에 원작 코믹스의 안드레아 스토리 라인을 이어받습니다.

“크리스티안 세라토스(Christian Serratos)가 본인이 연기하는 로지타를 죽이자고 자원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번 피날레의 죽음이 조금은 안전한 방향으로 갔다고 느껴졌거든요. 솔직히 루크와 로지타가 가장 큰 죽음이라는 것에 조금은 놀랐어요.”

 

“다른 인물을 죽이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요. 아니면 거대한 인물의 죽음을 바라는 시청자들이 드라마의 중점을 놓치고 있는 걸까요?”

 

이것에 대해 안젤라 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뇨. 이 드라마는 대학살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죽이면 생존자들은 어떻게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원작 코믹스 역시 마지막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있어요.”

 

“저희가 할 수 없는 것은 원작 코믹스가 했던 것, 즉 주인공이 죽는 것이에요. 부모들이 죽었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주인공급의 배우들이 스핀오프로 이어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때 크리스티안 세라토스가 자신의 캐릭터의 죽음을 자원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많은 것을 느꼈고, 저는 많은 사람들이 죽는 버전의 결말은 워킹데드 유니버스 전체적인 이야기 정신에 맞지 않다고 느꼈어요. 저는 충격적인 죽음 하나와 루크까지 더하면 충분한 죽음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게는 로지타가 매우 중요했고 정말로 경의를 표하기에 충분한 인물이라고 생각했어요. 결코 로지타라는 캐릭터를 낭비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 중 무작위의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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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와 허셸 리의 모습이 마지막 부분에서 잠깐 보입니다.

“쇼러너로 활동하는 동안 많은 도전을 받았단 걸 알고 있습니다. 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이 떠났고, 이어서 다나이 구리라(Danai Gurira)까지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잘 이끌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저는 안젤라 강님 덕분에 시즌10과 함께 마지막 시즌이 최고의 시즌으로 제대로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다시 인기를 얻었고,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멀리서 지켜보니 실패만 보이는 완벽한 폭풍을 떠맡은 것 같았어요. 안젤라, ‘이 유니버스가 정말로 나를 시험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신 적이 있나요?”

 

안젤라 강은 이 질문에 대해 웃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도전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좌절하거나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있는지 말씀해줄 수 있나요? 무엇 때문에 계속하실 수 있었는지요. 본질적으로 이야기가 꼬이고 꼬인 후 쇼러너가 되셨는데, 도전했다는 것에 만족하시나요?”

 

이것에 대해 안젤라 강은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네. 도전하게 되어서 기뻤어요. 그것이 저를 더 좋은 작가이자 강한 프로듀서로 만들어준 것처럼 느껴졌지만, 인정하건대 그것은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큰 변화와 함께 오는 많은 감정들이 때문에 매우, 매우 힘들었어요.”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코로나 팬데믹 시즌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었어요. 이번 마지막 시즌에 저는 치료를 시작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하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저희 작가팀들은 항상 좋은 팀으로 움직였어요. 단지 함께 일하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왜냐하면 저흰 항상 그 자체로 좋았어요. 하지만 그것조차도 그것은 모두에게 힘들었어요. 우리 모두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들을 잃었죠.(떨어져서 일했다는 것과 코로나와의 사투) 사람들은 병원에 입원했고, 그래서 저희도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쉬운 시간은 아니었어요. 적어도 저희는 여러분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인 일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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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그라임스는 2018년에 하차했지만, 결국 워킹데드 유니버스에 돌아왔고 스핀오프로 돌아올 것입니다.

“<데릴 딕슨> 시리즈에서 하차하여 더 이상 그들과 함께하지 않고 있습니다. 엄청난 부분을 담당하는 쇼러너가 되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혹은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너무 좋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새로운 것이, 제 생각에, 곧 발표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발표할 때마다 내용을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발표는 이 인터뷰 몇 시간 이후에, 안젤라 강이 <스파이더 맨>의 스핀오프 시리즈 <실크>와 <스파이더맨: 인투 더 스파이더맨>에 합류한 다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안젤라 강은 지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고, 워킹데드 팬에게 감사함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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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및 번역 : Shouting

출처 : AMC,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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