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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1 10화 루머&스포일러]

2022. 2. 18. 15:00워킹데드/워킹데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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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1 10화 - New Haunts]

- 커먼웰스 커뮤니티의 핼러윈 데이이자 연합 사람들이 커먼웰스에 가기로 결정하고 머문 지 30일째 되는 날입니다.

- 이곳의 상황은 연합 사람들에게 매우 비현실적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집세도 내고 있고, 공과금도 내야 해서 모두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아포칼립스 이전에 가졌던 것과 비슷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 코니는 기자, 마그나는 웨이트리스, 이지키엘은 동물원 운영가, 캐롤은 제빵사, 유미코는 변호사, 토미는 의사가 되었습니다. (유미코가 토미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설득했습니다.)


- 로지타는 다시 군인이 되기 위해 훈련하고 있고, 데릴처럼 아포칼립스 이전에 직업을 갖고 있지 않았던 인물들은 군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로지타와 데릴은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 파멜라 밀튼이 누군지에 대해 나옵니다.

- 시즌9 6화에서 코니가 속한 그룹이 알렉산드리아에 합류할 때, 켈리는 코니가 많은 정치인들을 폭로했었다고 말했는데 그것처럼 파멜라의 삼촌을 폭로해서 의회 밖으로 내쫓습니다.

- 역사 말고는 파멜라에 대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단지 파멜라는 지난 10년간 커먼웰스가 일하도록 만들었다는 내용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 프린세스가 때린 군인은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만신창이가 됩니다.

 

- 파멜라가 저항세력이 형성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로지타와 몇몇 사람들은 이 서버의 아파트로 갑니다.

- 파멜라가 저항세력이 있다는 가정한 것이 옳았습니다.

- 로지타와 군인들은 커먼웰스에 반란을 꾸미는 포스터로 가득 찬 방을 발견합니다.

- 그는 자신을 방어할 수 없었고, 군대에서 쫓겨나서 아파트마저도 뺏기고 모든 걸 잃게 됩니다. 결국 그는 어쩔 수 없이 서버(서빙하는 사람)가 됩니다.

- 트레일러에서 연합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커먼웰스를 믿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 데릴은 그것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그를 쫓지만, 쥬디스와 RJ를 위해 커먼웰스의 좋은 편에 서기 위해 세바스찬 밀튼에게 승리를 안겨줍니다. 데릴은 그 남자를 잡았다고 말합니다.


출처 : AMC, WATW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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