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11 9화 일부 루머&스포일러]

- 데릴, 매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룹을 위한 음식을 가지고 알렉산드리아로 돌아왔습니다.

- 데릴과 캐롤은 서로 인사하고 포옹합니다. 리디아도 껴안습니다. 쥬디스와 RJ 역시 데릴에게 달려갔고, 데릴은 그들을 꼭 껴안고 안아서 들어 올립니다.

- 매기와 허셸은 가브리엘과 로지타, 코코와 재회합니다.

- 데릴은 사과가 담긴 바구니를 꺼냅니다. 데릴은 쥬디스와 RJ에게 하나 가져가라고 말하고 양손에 사과를 들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사람들이 바구니에서 사과를 꺼내가라며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 코니와 켈리는 그룹으로 걸어갑니다. 데릴이 코니와 눈을 마주쳤을 때 데릴은 "말도 안돼.."라는 말과 함께 충격과 안도감에 바구니를 떨어져 사과가 굴러가고 데릴은 달려가서 코니를 꼭 껴안습니다.

- 데릴과 코니는 서로를 다시 보는 것이 매우 행복한 것 같습니다. 포옹을 한 후, 함께 웃고 있는 캐롤을 향해 포커스가 맞춰집니다. 코니는 캐롤에게 다정한 장난을 칩니다. 데릴은 행복한 웃음을 보이며 코니를 다시 보게 되어 기쁘다는 수어를 보내고, 코니도 역시 웃으면서 "나도"라는 수어를 보냅니다.

- 데릴은 켈리를 껴안고, 개(도그)는 땅에 떨어진 사과를 먹으려 합니다. 데릴은 코니에게 "너에게 정말 궁금한 게 많아."라고 수어를 하고, 코니는 농담 식으로 "나한테?"라고 수어를 합니다. 데릴은 코니의 어깨를 손대며 "응."이라고 대답합니다.

 
아래는 어제 올린 비디테일 스포일러입니다. 오류가 많은 관계로 기존 찾아주신 분들이 피해를 입으셔서 방법을 찾을 때까지 원래 스탠스 유지하겠습니다.



※ 비디테일 스포일러입니다. 자세한 것은 추가되는 대로 같은 방식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 격렬하게 싸우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한 캐릭터가 상대편 여러 명보다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 비슷한 신념을 가진 두 캐릭터가 치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 한 등장인물이 제안을 하는데,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 없는 것입니다.

- 한 등장인물이 의문스러운 선택을 함으로써 다른 캐릭터의 운명을 가둡니다.

- 워커들이 계속 쳐들어오고, 그룹은 목숨을 걸고 싸웁니다.

- 한 등장인물의 알려지지 않은 운명이 드러납니다.

- 갈등의 시즌이 지난 후, 두 캐릭터가 긴박한 순간을 공유하며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 두 캐릭터는 오랫동안 기다려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재회를 합니다.

- 익숙한 얼굴을 동반한 커뮤니티는 그룹의 삶에 영원히 영향을 미칠 제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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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WATW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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