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C 2022, 워킹데드 관련 정리3] - 배우들 모습과 현장 반응

드디어 노만 리더스랑 앤드류 링컨이 공식 행사 현장에서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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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사진들은 다시 한번 더!!

 

 

등장 순간입니다.

 

릭과 미숀의 스핀오프 드라마 시리즈는 단독 시즌이 아닌 추가 시즌이 있을 거라고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는 말합니다.

 

2시간짜리 영화에 담을 내용을 여러 시즌에 거쳐서 이야기를 풀어갈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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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노만 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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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소통중인 워킹데드 출연진들

 

염색한 모습이 인상적인 유진 역의 조쉬 맥더밋(Josh McDermitt), 데릴 역의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 코니 역의 로렌 리들로프(Lauren Ridloff), 머서 역의 마이클 제임스 쇼(Michael James Shaw), 가브리엘 역의 세스 길리엄(Seth Gilliam),

 

쇼러너 안젤라 강(Angela Kang), 총괄 프로듀서 겸 분장 감독 그렉 니코테로(Greg Nicotero), 총괄 프로듀서 데니스 허스(Denise Huth) 등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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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

 

참고로 코니 역의 로렌 리들로프와 미숀 역의 다나이 구리라는 MCU 패널에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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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 리더스. 왼쪽에 있는 분은 누군지 모르겠네요. 일반인인 것 같은데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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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콘 워킹데드 패널 홍보 포스터. 마지막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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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SDCC 2022,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 다나이 구리라 SNS, 노만 리더스 SNS, 앤드류 링컨 팬페이지, 워킹데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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