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C 2022, 워킹데드 관련 정리1] - 릭과 미숀의 컴백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2 (SDCC 2022)가 개최되었고, 워킹데드 패널에서 여러 핫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중 단연 최고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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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링컨(릭 그라임스)과 다나이 구리라(미숀)가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2 (SDCC 2022)에 워킹데드 패널에 등장했습니다.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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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둘은 워킹데드 유니버스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예상으로 워킹데드 영화는 없을 예정으로 보입니다. (아마 AMC는 반응을 보고 이후, 워킹데드 유니버스 관련된 걸 진행할 겁니다. 이들에겐 자금이 많이 없습니다.)

 

대신 릭과 미숀의 스핀오프 드라마 시리즈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의 가장 상단 그리고 썸네일인 이미지가 포스터입니다.

 

해당 스핀오프 시리즈는 2023년에 시작 예정이며, 6개의 에피소드로 짧게 진행됩니다.

 

촬영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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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반응으로 마무리합니다.

 

 

P.S)

계속되는 정보 추가적으로 정리해서 쓸게요. 밤을 샜더니 피곤하네요. 약간 눈 붙이고 오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이었네요. 올리고 바로 뒤에 앤디 등장..

https://twd-shouting.tistory.com/840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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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SDC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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