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_딕슨_시즌1_내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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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페이즈2 <데릴 딕슨>, 노만 리더스 "리부트라고 생각해줘"]
워킹데드 페이즈2의 스핀오프 의 주인공 데릴 딕슨을 연기하는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는 자신의 새로운 워킹데드 시리즈는 '리부트'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필연적으로 따라가야 할 길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 훌륭한 배역에 녹아있는 그동안의 모습이 있지만, 기존의 모습을 잊어달라고 노만 리더스는 덧붙였는데, 그 이유는 새로운 모습 그리고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가 하고 싶은 더 많은 것들이 있고 이것은 일종의 새로운 시작이며 실망스럽지 않으니 꼭 지켜봐 달라고 합니다. P.S) 아예 문자 그대로 새로 갈아엎는 리부트가 아닌 새로운 느낌으로 새롭게 다가간다는 뜻입니다. 워킹데드 페이즈1 메인 시리즈를 시청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부드러운 리부트 분위기를 형성한다는 뜻인데..
2022.12.07 -
[노만 리더스가 말하는 <데릴 딕슨> 시리즈]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는 워킹데드 페이즈2의 스핀오프 을 찍고 있습니다. 노만 리더스는 자신의 캐릭터 데릴의 스핀오프를 "워킹데드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워킹데드 같지 않다는 말은 촬영 연출 방법, 느낌을 말한다고 하며, 그동안 여러분이 알았던 데릴의 느낌도 많이 다를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만 리더스는 "데릴이 파리에 어떻게 갔으며, 왜 갔는지, 어떻게 도착했는지,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알아내기 위한 피곤한 과정이 나온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데릴만의 새로운 도전이며, 많은 수녀들이 프랑스어를 하는 장면 속에 데릴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싸울 준비를 하고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혼..
202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