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_시즌6_9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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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알렉산드리아 주민 샘의 죽음에 대한 비하인드]
여러분은 워킹데드 시즌6 9화에서 죽은 제시의 둘째 아들 샘을 기억하시나요? 샘이 죽는 장면은 굉장히 잔인하게 그려졌었죠. 제작진은 샘처럼 워커에 의해 얼굴이 뜯어 먹히는 장면을 촬영할 때에는 여러 효과를 넣고 준비할 것이 많다고 말합니다.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수 소화기를 활용한다고 하는데, 내부에 가짜 피를 가득 주입하고, 촬영이 시작되어 워커가 해당 인물의 얼굴을 뜯어 먹을 때 좀비배우 입에 연결된 관을 힘차게 눌러서 피가 뿜어져 나오게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후에 편집과정에서 CG로 리얼하게 합성한다고 합니다. 출처 : AMC, 워킹데드 블루레이 비하인드 + 공감(♥) 버튼은 로그인이 필요 없으니 흥미롭고 도움이 되셨다면 살짝쿵 클릭 부탁드려요^^
2020.12.24 -
[워킹데드 제시에 대한 비하인드]
초기 알렉산드리아의 주민 '제시 앤더슨'을 연기한 배우 알렉산드라 브렉켄릿지(Alexandra Breckenridge)는 시즌6 9화에서의 제시의 운명을 바꿔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녀는 제시가 도망가서 시즌7이나 시즌8에 미친 상태의 야만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길 원했습니다만, 제작진은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출처 : AMC, 인사이더, EW ※ 예전에 네이버 카페에 올렸던 정보입니다. 당시에 불륜과 얽힌 인물이라서, 주제와 상관없는 분쟁이 갑자기 생겨서 삭제했었던 게시글인데, 이번에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발견하여 되살렸습니다. + 공감(♥) 버튼은 로그인이 필요 없으니 흥미롭고 도움이 되셨다면 살짝쿵 클릭 부탁드려요^^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