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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알렉산드리아 주민 샘의 죽음에 대한 비하인드]

2020. 12. 24. 15:50워킹데드/워킹데드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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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워킹데드 시즌6 9화에서 죽은 제시의 둘째 아들 샘을 기억하시나요? 샘이 죽는 장면은 굉장히 잔인하게 그려졌었죠.

 

제작진은 샘처럼 워커에 의해 얼굴이 뜯어 먹히는 장면을 촬영할 때에는 여러 효과를 넣고 준비할 것이 많다고 말합니다.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수 소화기를 활용한다고 하는데, 내부에 가짜 피를 가득 주입하고, 촬영이 시작되어 워커가 해당 인물의 얼굴을 뜯어 먹을 때 좀비배우 입에 연결된 관을 힘차게 눌러서 피가 뿜어져 나오게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후에 편집과정에서 CG로 리얼하게 합성한다고 합니다.


출처 : AMC, 워킹데드 블루레이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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