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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1화 터미너스 인질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

2020. 12. 9. 23:39워킹데드/워킹데드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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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의 총연출 겸 분장 감독 '그렉 니코테로'는 릭 일행이 터미너스 집단에 잡혀서 희생자들이 목이 썰리는 것에 대한 배우들이 표출한 반응은 진짜였다고 말합니다.

 

좌측부터 '로렌스 길리어드 주니어(밥 스투키)', '앤드류 링컨(릭 그라임스)', '노만 리더스(데릴 딕슨)', '스티븐 연(글렌 리)'은 미리 해당 촬영분의 현장을 보지 못했고, 그들이 쇼크를 받았을 땐 이미 니코테로 감독이 "컷" 하고 소리를 지른 후였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모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 AMC, 인 투 더 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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