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_알렉산드리아_세이프_존(2)
-
[워킹데드 알렉산드리아 촬영장에 처음 지어진 건물]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하신 적이 있나요? "시즌5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알렉산드리아 세이프 존에 최초로 지어진 집은 어느 곳일까? 찾아보니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애런과 에릭의 집이 가장 먼저 지어졌다. 2013년 9월 ~ 2013년 11월이라는 건설 기간이 있었고, 곧바로 촬영이 이어졌다." 재밌지 않나요? 현재 이 집을 포함해서 여러 집들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유되시는 분은 구매해주세요. 출처 : AMC + 공감(♥) 버튼은 로그인이 필요 없으니 흥미롭고 도움이 되셨다면 살짝쿵 클릭 부탁드려요^^
2022.08.15 -
[워킹데드 알렉산드리아 세트장은 어떻게 될까?]
워킹데드에서 알렉산드리아 세이프 존에 있는 건물로 알려진 2개의 큰 브라운스톤 연립주택이 팔릴 예정입니다. 드라마에선 디애나 집 반대편 끝에 있는 건물로 등장한 바가 있었고, 이곳은 여러분께 친숙하게 다가왔을 겁니다. 워킹데드 촬영장 중 알렉산드리아 촬영장은 알렉산드리아 촬영장과 이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몇 채의 건물들은 워킹데드와 전혀 관련이 없는 개인이 구매하였고, 그 외 나머지 건물들은 촬영에 사용하기 위해 AMC가 구매를 했었다고 합니다. 예정대로라면 앞으로 많은 워킹데드에 등장한 촬영장 건물들은 팔릴 예정이며, 드라마에서 현재 교회와 회의실로 사용하는 건물들은 연립 주택이나 사무실이 지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두 건물은 현실에선 the Gin Property community에 있습니..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