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어 더 워킹데드에서 주연 중 하나인 '빅터 스트랜드'가 죽는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유는 그를 연기하는 배우 콜먼 도밍고(Colman Domingo)가 본인의 SNS 계정에 스트랜드가 빌런이 될 수 있다는 식의 뉘앙스를 풍겼고, 여러 루머를 전달하는 사람이 이것으로 인하여 스트랜드가 결국엔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의 상황이 죽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 많은 팬들은 그가 죽을 거라고 더욱 확신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런 죽음에 대한 루머가 돌 때 같이 거론이 되는 것이 배우의 촬영장에서의 모습인데, 요즘 그가 촬영장에서 모습이 보이질 않고 있다는 것 그리고 촬영 기간임에도 신나게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SNS에 올려서 인데 아마도 제 생각에도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습..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피어 더 워킹데드는 그동안 매디슨 클라크에 대한 루머가 엄청나게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녀가 피워데의 진정한 주인공이며 죽는 모습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팬들의 의견에 의해 생겨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루머에 응답하듯 AMC는 매디슨 클라크 역의 킴 디킨슨(Kim Dickens)은 피어 더 워킹데드 시즌7에 매디슨 목소리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P.S) 제 생각으론 가볍게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단 생각입니다. 돌아온다는 암시일 수 있으나 복귀시킬 것이었으면 진작에 했을 것이고, 피어 더 워킹데드의 주인공은 모건이라서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AMC, pt채널, WATF, 워킹데드 포토 앤 팩츠 + 공감(♥) 버튼은 로그인이 필요 없으..

피어 더 워킹데드에 앨리시아 클라크로 출연하는 '앨리시아 데브넘-캐리'가 시즌7에 피워데를 떠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배우 본인이 원하고 있는 사항이며, 시즌7이 그녀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고, 시즌7이 피워데의 마지막이 될 수 있음을 뜻합니다. P.S) 매 시즌마다 리셋을 하는 느낌의 피워데라서, 그리고 피워데가 계속 중심이 될 인물들을 하차함으로써 그녀의 심경에도 많이 변화가 생겼을 겁니다. 루머 중에서도 매우 신빙성 있는 소식입니다. 출처 : AMC, WATF, 디스커싱 더 워킹데드 + 공감(♥) 버튼은 로그인이 필요 없으니 흥미롭고 도움이 되셨다면 살짝쿵 클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