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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에서 설명된 미스터리 캐러밴 그룹]

2024. 3. 5. 00:32워킹데드/워킹데드 이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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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에서 설명된 미스터리 캐러밴 그룹


유목을 하는 캐러밴 커뮤니티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는 지난 1화에서 "A와 B"의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을 내놓으면서, 이번 2화에서 "미숀의 미스터리 캐러밴 그룹"의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을 내놨습니다.

 

미숀은 <The Walking Deae: Original Series - Season 10 Episode 13>에서 버질을 따라 메릴랜드의 블러드스워스섬으로 가서 위스퍼러와의 전쟁에 필요한 무기와 군수품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난파된 배에서 릭의 소지품을 발견하면서, 릭을 찾기 위해 북쪽으로 향했고 버지니아와 뉴저지 사이 어딘가에 있었습니다. 미숀은 북쪽으로 향했고 버지니아와 뉴저지 사이 어딘가에 있었는데, 에이든과 베일리가 미숀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을 거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미숀은 두 낯선 사람을 도우며 퇴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 - Season 1 Episode 2>에서, 이 그룹은 멈추지 않는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고수하는 에이든의 여동생 엘르가 이끄는 유목민 느낌의 이동 커뮤니티임이 밝혀졌습니다. "우린 커뮤니티야. 우린 같은 규칙에 따라 살지. 우린 멈추지 않아. 두 명을 구하려고 노력하면 200명을 잃을 수 있지. 이것이 우리가 살아남은 방법이야."라고 엘르는 설명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시민 공화국 존재에 대한 비밀을 위해 공격을 당한 미숀의 그룹

 

미숀은 엘르의 커뮤니티 합류 제안을 거절하고 "난 사람들을 두고 가지 않아."라고 말했습니다. 엘르에게 그들이 사람들을 구할 만큼 강하다고 말한 냇도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친구 에이든과 베일리를 구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냇은 무기와 워커 프루프 갑옷을 주며 뉴저지에 있는 브리지스 터미널로 향하는 여정을 돕게 되었습니다. 미숀이 특정 지점 '통곡 지점'을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곳은 3개 주 지역에서 워커들이 집단으로 이동하는 것을 부르는 것으로, 폭이 5 mile(약 8 km)에 달하는 워커 무리를 의미합니다.

 

델라웨어 국경에서 무리가 미숀의 북쪽 길을 가로막았을 때, 미숀은 에이든, 베일리, 냇이 엘르의 그룹에서 갈라진 수십 명의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동행합니다. 그리고 이내 CRM 헬리콥터가 치명적인 염소 가스로 미숀의 그룹을 폭격한 후 미숀과 냇만이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습니다. 그 공습은 전략적인 것으로, 미숀의 그룹은 시민 공화국 군대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비밀로 하고 있는 "비밀 도시"인 필라델피아 시민 공화국을 향해 오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쇼러너 스캇 김플(Scott M. Gimple)은 AMC+의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 - Episode Insider>라는 에피소드를 설명하는 코너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냇, 베일리, 에이든을 강하고 똑똑한 사람들로 인식하지만, 그들은 그들만의 실용주의, 즉 '사람들이 이 캐러밴에서 떨어지면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는 실용주의를 가지고 있지만, 미숀은 사람들을 두고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한 소규모 집단이 미숀과 합류하기 위해 분열하고, 그들은 겉보기에는 아무 이유도 없이 자신들을 공격하는 신비롭고 잔인한 힘에 의해 공격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필라델피아에 가까워지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그들은 문을 두드린 것이 아니라 제거하기 위한 대상입니다. CRM이 뉴저지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무리를 본다면 그들을 제거할 것입니다. 그 공격은 미숀에게 CRM에 대한 많은 증오를 형성합니다."

 

에피소드는 미숀이 필라델피아 시민 공화국(CRP) 외곽에 있는 CRM 수하인으로서,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남편 릭 그라임스와 함께 탈출을 계획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출처 : AMC,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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