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냇 역의 매튜 제퍼스 캐스팅 과정]

2024. 3. 5. 02:10워킹데드/워킹데드 비하인드

반응형

냇 역의 매튜 제퍼스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캐스팅 과정


매튜 제퍼스曰 "다나이 구리라가 저를 15세기 영국에서 아포칼립스 속의 필라델피아로 이끌었어요.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에서 냇을 연기한 매튜 제퍼스(Matthew Jeffers)는 공동 주연이자 공동 총괄 프로듀서 미숀 역의 다나이 구리라(Danai Gurira)의 개입이 없었다면 워킹데드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시리즈를 서포트하기 위해 함께 이야기하면서, 매튜 제퍼스는 <Richard III>에서 다나이 구리라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쇼러너인 스캇 김플(Scott M. Gimple)은 매튜 제퍼스를 15세기 영국에서 아포칼립스가 진행된 필라델피아로 데려갔다고 웃으면 말했습니다.

다나이 구리라는 새로운 시리즈의 방향에 상당한 영향을, 심지어 시즌의 에피소드를 쓰기도 했는데, 그곳에서 스캇 김플은 제작진에게 사실상의 이번 주의 쇼러너로서 그녀를 따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2022년에 공원에서 <Richard III>이라는 연극을 다나이 구리라와 했습니다. 저희는 무대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정말 잘 맞았습니다. 저는 그녀와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녀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연극이 끝났을 때, 몇 달 후, 저는 제 에이전트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들은 마치 '당신은 워킹데드 새로운 스핀오프를 위한 오디션이 있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저는 다나이와의 콜라보를 할 것이라는 걸 깨달았고, 그녀는 협업을 계속하고 싶어 했어요. 그리고 스캇 김플이 저를 드라마에 초대했습니다. 그는 사인을 했고, 팀 전체가 '그래요, 이렇게 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사건들의 합류였고, 연출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어떻게 일들이 더 많은 프로젝트로 이어지는지입니다. 15세기 영국은 저를 아포칼립스로 물든 필라델피아로 이끌었습니다. 즉, 배우로서 그것은 바로 꿈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나타나고, 좋은 일을 하고,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것이 또 다른 기회로 이어지기를 바라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 관련 게시글

 

[다나이 구리라(미숀) 근황!]

오늘은 워킹데드에서 미숀과 MCU에서 오코예로 유명한 배우 다나이 구리라의 근황을 들고 왔습니다. 현재 다나이 구리라는 연극 의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연극은 현지 시각으로 2022년 6월 21일부

twd-shouting.tistory.com


출처 : AMC, 코믹북닷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