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굴러 들어온 릭이 박힌 CRM을 빼내는 각이 잡혔다?]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제이디스의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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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빌런 CRM, 빌런들 중 최악 제이디스

 

"전적으로 보안과 비밀." 이것은 시민 공화국 군대(CRM)의 암호입니다. 릭과 미숀이 재회한 기쁨은 잠시, 둘은 탈출할 궁리를 하고, 미숀은 CRM의 눈 아래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서 새로운 사람으로 자신을 꾸밉니다. 그러면서 제이디스는 지난 2화 마지막 부분에서 릭을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 - Season 1 Episode 3 "Bye">의 스닉픽 영상이 떴는데, 제이디스는 미숀을 데리고 들어온 릭에게, 둘이 함께 탈출하면 알렉산드리아에서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죽이겠다고 협박성 경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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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릭과 미숀은 CRM을 폭발하고 떠날 것 같습니다.

 

"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날 경우, 나는 단지 내 물건 중에 너희들 그리고 너희가 가장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있는 작은 파일을 넣어놨어. 그리고 나는 CRM 처리팀이 네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파일을 보고 나서 몇 시간 안에 다들 죽게 될 거라고 생각해. 너와 그 여자가 이 부대에 대해 아는데 떠난다고? 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

 

릭은 미숀이 시민 공화국 군사 기지에 소속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제이디스는 릭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럼 그 여자는 여기에 오지 말았어야지. 그러나 그것은 그 여자의 선택이었어. 그래서 너의 선택은 뭔데?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고 말해줄래? 너희가 떠나려고 하면, 고향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죽어. 무엇보다도 보안과 비밀이야. 그리고 난 나 자신을 위해서 일어난 모든 일들 때문에 위태롭지 않을 거야. 나는 그들이 당신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너를 찾게 되겠지. 그러면 모든 것이 내게 되돌아올 거다."

 

릭이 이 작은 접촉을 무마하기 위한 거래가 가능한지 물었을 때, 제이디스가 협상의 문을 닫고 말합니다. "아니, 난 믿는 사람이야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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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커먼웰스 vs CRM이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흑과 백의 싸움으로 말입니다.

 

예전에 <The Walking Dead: World Beyond>로 이동하여 출연한 제이디스를 연기하는 폴리아나 매킨토시(Pollyana McIntosh)는 "그녀는 자신의 목적을 다시 한번 찾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커뮤니티를 찾았고, 다시 한번 리더가 되었으며, 자신의 리더 지위가 향상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세상이 한때 가졌던 능력과 가능성을 갖는 것에 대해 매우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가 그만큼 의욕적이고, 교활하고, 이기적이고, 세상을 즐기고, 본질적으로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그녀가 즐거워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결과는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굴러들어 온 릭과 미숀이 박힌 CRM을 빼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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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