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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 티저 및 스닉픽 영상 공개

2024. 4. 2. 02:19워킹데드/워킹데드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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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 티저 및 스닉픽 영상 공개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은 이번 여름에 방영합니다.

 

<The Walking Dead: Universe> 페이즈 2의 스핀오프 시리즈들 한 챕터가 끝나면서, 다가올 여름 새로운 챕터가 열리고 있습니다. 릭과 미숀의 스핀오프 시리즈 피날레에 이어서 AMC는 새로운 드라마 <Parish>의 시작을 알리며, 대릴과 캐롤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 Season 2 "The Book of Carol>의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 티저 영상


드디어 대릴 딕슨과 캐롤 펠레티어가 뭉칩니다. 그것도 프랑스에서 말입니다.

 

이번 여름에 방영할 대릴 딕슨과 캐롤 펠레티어의 스핀오프 티저 예고편은, 프랑스에서 집으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하는 대릴 딕슨과 메인주 프리포트 마을에서 사라진 가장 친한 친구를 추적하는 캐롤 펠레티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대릴은 이사벨에게 슬쩍 말합니다.

 

"남자가 있었어. 그리고 그는 누군가를 찾으러 집을 떠났지... 그리고 그는 돌아올 수 없었어."

 

한편 캐롤은 누군가에게 "대릴 딕슨은 제게 남은 유일한 가족이에요."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이것은 캐롤의 전 남편인 커먼웰스의 주지사 이지키엘의 암울한 운명을 암시할 수도 있습니다. 캐롤의 여행은 그녀를 유럽 프랑스로 인도하지만, 혼자 가는 것은 아닙니다. 캐롤은 "저와 함께 가요."라고 말하며, 대릴의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립니다.

 

대릴 딕슨의 새로운 시즌은 지난 2022년에 <The Walking Dead: Original Series>가 피날레를 장식할 때, 주인공 대릴과 캐롤이 오랜 시간 떨어져 있다가 다시 뭉치는 순간을 다룹니다.

 

"저는 캐롤의 이야기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캐롤을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캐롤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대릴이 워킹데드 시리즈 피날레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는 것을 보았는데 캐롤은 그 모습이 너무나도 불안하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따로 혹은 바라건대 함께, 그들의 이야기는 깊은 곳까지 흐르고, 저는 캐롤의 여행을 계속하게 되어 매우 기뻐요. 이 작가 팀은 이 두 명의 안정된 인물들을 완전히 새로운 세계에 올려놓기 위해 놀라운 일을 해왔고, 저는 그 전개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 스닉픽 영상


선공개된 스닉픽 영상은 새로운 시즌이 더 다이나믹해진 것을 보여줍니다.

 

"저희는 멜리사가 시즌1에서, 그녀가 할 준비가 된 어떤 버전으로든 쇼에 출연시킬 수 있기를 바라왔습니다. 그것은 항상 희망이자 바람이었습니다. 그것은 항상 제가 하고 싶은 것이었고 모두가 원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쇼러너 데이비드 자벨(David Zabel)이 말했습니다.

 

"노만 리더스가 원했고, 스캇 김플이 원했고, 우리 모두가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단지 시리즈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생각하고 그녀를 어떻게 포함시킬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의 문제였습니다. 저희는 그 캐릭터를 사랑하고, 멜리사를 사랑하고, 대릴과 캐롤의 다이나믹함을 함께 사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리즈에 참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것은 항상 대화에 올랐습니다."

 

영상은 여러분의 갈증을 해소해 줄 스닉픽 영상입니다.


출처 : AMC, 코믹북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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