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데드 시티 - 시즌2> 촬영장 이모저모 #0] - 촬영 예정과 캐스팅 소식

<워킹데드: 데드 시티 - 시즌2> 촬영 시작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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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데드 시티 - 시즌2>는 현지 시간으로 2024년 4월 9일 화요일에 공식 촬영을 시작합니다.

 

워킹데드 유니버스 페이즈 2, 니건과 매기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Dead City - Season 2>의 촬영이 임박했습니다.

 

공식 촬영은 현지 시간으로 2024년 4월 9일 화요일에 보스턴 남쪽인 매사추세츠 주 톤턴(Taunton, Massachusetts)의 오래된 면직류 및 금속 가공 공장 단지와 리드 앤 발튼(Reed & Barton) 은식기류 제조 공장에서 시작됩니다.

 

둘 다 붉은색 벽돌로 된 아주 오래된 산업 및 공업 건물들로 안에 여러 장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처는 폐허가 된 지역들과 건물 잔해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대한 소문으로는 매기가 이끄는 더 브릭스(The Bricks) 커뮤니티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니건이 이끄는 구원자들의 새로운 버전의 새로운 안식처 버전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P.S)

이번 시즌2는 시즌1의 촬영장 뉴저지가 아닌 보스턴 근처와 다른 여러 장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시즌1에 나왔던 장소들이 시즌2에서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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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빌런 '브뤼겔'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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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코츠가 포악한 빌런 '브뤼겔' 역으로 <워킹데드: 데드 시티 - 시즌2>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시즌에 새로운 빌런 브뤼겔(Bruegel) 역으로 배우 킴 코츠(Kim Coates)가 합류했습니다. 브뤼겔은 뉴욕의 강력한 갱단 리더로, 니건과 매기에게 큰 압박을 주는 리더라고 합니다.

 

킴 코츠는 드라마 <Sons of Anarchy>, <Resident Evil 4: Afterlife>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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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C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