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 시즌1 1화> 릭 그라임스 병실 장면에 대하여]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 시즌1 1화>에는 도널드 오카포와 릭 그라임스에 대한 장면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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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릭 그라임스가 자신의 왼손을 자른 직후, 회복장면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에서 릭 그라임스는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시민 공화국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왼손을 직접 손도끼로 자릅니다. 그 후 릭이 회복되는 장면 없이 위탁 수하인으로서 CRM의 워커 처리 시설에서 일하는 장면이 나오고, 오카포 중령이 릭을 찾아오는데, 해외 워킹데드 포럼에 의하면 원래 릭과 오카포에 대한 중간 장면이 꽤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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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오카포는 릭 그라임스와 펄 쏜을 살려서 CRM에 입대시켜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릭이 자신의 왼손을 손도끼로 직접 자른 이후에 위의 이미지처럼 오카포는 회복 중인 릭 그라임스를 찾아왔고, 릭의 몸상태를 계속해서 살피는 장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도널드 오카포가 릭 그라임스와 펄 쏜을 A이지만 CRM의 미래를 바꿀 인재로 생각하고 빌 장군을 설득해서 그들을 살려두게 된 것에서 기초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CRM에 입대시키기 위해 공들인 장면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진은 정말 많은 장면을 찍었지만, 불필요한 장면이라고 판단하여 삭제했고 전개를 빠르게 가져갔다고 합니다.

 

이것은 여러 소문에 의하면 3명의 공동 제작자 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 다나이 구리라(Danai Gurira), 스캇 김플(Scott M. Gimple)이 판단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워킹데드는 느린 전개 때문에 진부하다는 평가를 정말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서 포함하지 않았다는데, 아마도 훗날 DVD/Blu-ray가 나오면 이 장면들이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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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 - 시즌9 5화> 바로 직후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사실 저런 장면은 제작진의 판단이 옳았지만, 시청자들이 궁금한 것은 따로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 제작진의 의도는 알겠는데, 릭 그라임스가 CRM에 의해 시민 공화국으로 가서 치료받은 직후의 내용이 궁금해. 그거나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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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워킹데드 유니버스 포토 앤 팩트, 워킹데드 스핀오프 포토 앤 팩트, 버터플라이 워킹데드, 워킹데드 유니버스 네트워크, We Are TWD Fans(WATW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