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코믹콘(SDCC 2024) - <워킹데드>패널 여러 비하인드]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에 대한 엘리베이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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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워킹데드 패널을 위한 엘리베이터 디자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이번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4(SDCC 2024)에서 있었던 <The Walking Dead: Universe> 소식이 임팩트가 부족했단 판단 하에, 여러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대릴과 캐롤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 Season 2 'The Book of Carol'>에 대한 홍보를 위한 엘리베이터 디자인입니다.

 

앞은 대충 이런 모습이고, 사방이 전부 꾸며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고편이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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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 패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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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노만 리더스는 대릴보다 더 대릴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는 역시 한껏 꾸몄다기 보단 캐주얼하고 대릴 딕슨보다 더 대릴 같은 느낌으로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 참여했습니다.

 

노만 리더스와 멜리사 맥브라이드(Melissa McBride)는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팬서비스를 엄청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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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공개된 로랑과 이사벨의 사진입니다.

 

이사벨의 모습과 워킹데드 세계관에서 인류의 희망으로 뽑히고 있는 로랑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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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데드 시티 - 시즌2> 패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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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딘 모건은 정말 천상 배우입니다.

 

제프리 딘 모건(Jeffrey Dean Morgan)이 앞서 행사장을 많이 유쾌하게 풀어내서 무대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배우들과 오랜만에 무대에 선 배우들의 긴장을 풀어줬고, 많은 팬들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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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향수를 일으키고, 큰 기대를 준 스틸컷이 잔뜩 있었습니다.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루씰과 가죽 재킷을 입은 니건의 모습과 그것을 저지하려는 매기의 모습 그리고 크로앳과 펄리 암스트롱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은 기대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여러 영상들 많이 첨부했습니다. 그냥 보시면 아 이런 것이구나 하고 바로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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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4(SDCC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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