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 에피소드 제목 및 간단한 정보]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의 에피소드 제목

---

<워킹데드: 대릴 딕슨 - 더 북 오브 캐롤>의 방영일이 1달 하고도 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달 하고도 일주일 남은 워킹데드 유니버스 페이즈 2, 대릴과 캐롤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 The Book of Carol(Season 2)>의 에피소드 제목이 로튼토마토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방영 시작일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2024년 9월 30일이며 AMC와 AMC+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 제목

★ 시즌2 1화: Le Gentillesse des Étrangères (The Kindness of Strangers)
★ 시즌2 2화: Moulin Rouge (Red Mill)
★ 시즌2 3화: L’Invisible (The Invisible)
★ 시즌2 4화: La Paradis pour Toi (Paradise for You)
★ 시즌2 5화: Vouloir, C’est Pouvoir (Wanting is Power)
★ 시즌2 6화: Au Revoir Les Enfants (Goodbye Children)

---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의 변종 워커

---

<워킹데드: 대릴 딕슨 - 더 북 오브 캐롤(시즌2)>에 더 많은 변종 워커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워킹데드: 대릴 딕슨 - 더 북 오브 캐롤(시즌2)>에서 여러분은 시즌1에서 대릴 딕슨의 팔뚝을 태웠던 변종 워커와 같은 '버너(brûlant)'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버너들의 피부는 고온이 아니며, 혈액에 있는 강한 산성 액체가 부드러운 조직을 포함하여 동물의 육체와 식물의 섬유질을 녹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버너 외에도 여러 종류의 변종 워커들이 등장한다고 하니, 얼마나 대릴과 캐롤한테 처참히 죽을지 기대됩니다.

---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에 나오는 프랑스 관광 명소

0123

---

<워킹데드: 대릴 딕슨 - 더 북 오브 캐롤(시즌2)>에 더 많은 프랑스 관광 명소가 나올 예정입니다.

 

<워킹데드: 대릴 딕슨 - 더 북 오브 캐롤(시즌2)>엔 여러 프랑스 관광 명소가 시즌1 때처럼 나올 예정인데,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프랑스 퐁텐블로(Fontainebleau, France)라는 지역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곳은 프랑스 왕들이 살았던 거대한 궁전이라고 하며, 이곳엔 태피스트리, 대리석 조각들, 금박 장식, 카펫, 프레스코화, 샹들리에 등 1500년 대에 있었던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멋지고 아름다운 방들을 둘러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캐롤 펠레티어 역의 멜리사 맥브라이드(Melissa McBride)가 촬영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며, 이곳 근처 프랑스 바흐비종(Barbizon) 마을과 사암 바위 층이 있는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많은 장면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곳은 촬영을 하는 것이 아니어도 관광으로 들어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14유로라고 합니다.

 

이곳 외에도 더 많은 프랑스 관광 명소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입니다.

 

 

※ 같이 보면 좋은 게시글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3> 다음주에 촬영 시작! + 영국에 대하여]

---

출처 : AMC,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