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0. 00:00ㆍ드라마/드라마 정보
tvN 방영 예정 드라마 <스프링 피버>, 배우 안보현 이주빈 캐스팅 물망
동명의 리디 웹소설 <스프링 피버> tvN 드라마로 제작 확정!
동명의 리디 웹소설을 원작으로 두고 있는 tvN의 새로운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2025년 5월 방영을 목적으로 제작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군검사 도베르만>,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예능 <백패커 1,2>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안보현과 다양한 광고, 영화 <범죄도시 4>, 드라마 <멜로가 체질>, <눈물의 여왕> 등에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주빈이 주연으로 캐스팅 물망에 올랐습니다.
tvN 드라마로 다시 태어날 <스프링 피버>는 서울에서 상처를 입고 신수읍으로 내려온 윤봄이 교환교사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모든 일에 무감하고 차가운 태도를 보이지만 선재규와 만남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남자 주인공 '선재규'역에 배우 안보현이 확정될까?
현재 배우 안보현이 남자 주인공인 '선재규'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선재규는 커다란 체격으로 뒷골목을 연상시키지만 알고 보면 따뜻하고 유쾌한 남자로, 깊은 배려심과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있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배역 설명으론 배우 안보현이 최고로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 확정이 아닌데, 여러 작품에서 좋은 연기력과 멋진 비주얼을 보여줬고 최근에 예능 <백패커 1, 2>에서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다양한 작품에서 보고 싶은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여자 주인공 '윤봄'역에 배우 이주빈이 맡은 게 사실일까?
배우 이주빈이 여자 주인공인 '윤봄'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기사에서 이미 확정이라는 말이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확정은 아닌 상태라고 합니다. 윤봄은 신수고등학교의 교환교사로, 서울에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신수읍으로 내려오게 된 인물로, 선재규에게 유일하게 마음을 열고 웃게 되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두 배우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그리고 비주얼 적으로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배우이기에 어떻게 이런 식으로 캐스팅 명단을 잘 정했나 생각이 듭니다.
연출은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PD가 맡았습니다.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연출은 올해 1월에 방영을 시작하여 2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연출한 박원국 PD가 맡았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연출했는데, 해당 드라마가 시청률이 12.0%라는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기 때문에, 아마 이번에도 좋은 흥행을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vN 방영 예정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2025년 초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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