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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드라마 <워킹데드: 유니버스> 7개의 TV 시리즈, 최악에서 최고까지 순위 매기기]

2025. 11. 17. 00:00워킹데드/워킹데드 이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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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드라마 <워킹데드: 유니버스> 7개의 TV 시리즈, 최악에서 최고까지 순위 매기기


AMC 드라마 <워킹데드: 유니버스는> 15년 동안 좀비물 중 최고 자리에만 있었습니다.

 

드라마 <워킹데드: 유니버스>는 원작자 로버트 커크먼, 토니 무어, 찰리 애들러드의 인기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여 2010년에 AMC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첫 시즌부터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매우 충격적인 분위기와 상황에 맞는 각색으로 원작 코믹스의 이야기 끝까지 이어가며 크고 작은 기복을 겪으며 제대로 마무리했습니다.

 

그 이후 프리퀄 시리즈, 외전, 후속 시리즈까지 다양한 스핀오프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전 세계에 직면한 각각 다른 좀비 아포칼립스를 탐험했습니다. 드라마 <워킹데드: 유니버스>는 좀비 장르에서 항상 정점에 있었고, 다른 좀비물들의 선망하는 대상으로 계속해서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같은 수준의 완성도를 지닌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세계관을 확장한 모든 워킹데드 시리즈를 최악에서 최고까지 순위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계속해서 읽어주십시오.

 

재미를 위해 시청 순서를 제가 순위를 매긴 순서대로 보셔도 되지만 혹시 시간 순서대로 보실 분은 아래 제 게시글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쿠팡 플레이 드라마 <워킹데드: 스핀오프 시리즈> 론칭] - 대릴 딕슨, 더 원스 후 리브, 데드 시티

쿠팡 플레이 드라마 론칭드라마 어디서 볼까? "쿠팡 플레이(coupang play)" 제 블로그나 운영하는 네이버 워킹데드 카페에 자주 언급되는 말이 있습니다. "워킹데드 스핀오프 시리즈를 보고 싶은데,

twd-shouting.tistory.com


7위. 테일즈 오브 더 워킹데드(Tales of the Walking Dead)


외전 에피소드

 

드라마 <테일즈 오브 더 워킹데드>는 엔솔로지 형식으로, 각 에피소드가 서로 다른 지역과 인물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인기 빌런 알파와 같은 오리지널 시리즈의 인물이 등장하지만, 대부분은 완전히 별개의 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외전 시리즈로 기존 세계관을 전혀 모르는 좀비물의 팬이라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본편 팬들에게는 가장 덜 중요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완성도 측면에서 편차가 너무 커서 가장 낮은 순위로 선정했습니다. 이럴 거면 기존의 웨비소드와 다를 게 없었고, 따로 제작비를 크게 들여서 만들지 말고 웨비소드 시스템을 이용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6위. 워킹데드: 데드 시티(The Walking Dead: Dead City)


니건과 매기의 에피소드

 

드라마 <워킹데드: 데드 시티>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5년 이후 시간을 다룹니다. 배경은 뉴욕으로, 니건 스미스와 매기 리가 주연으로 나서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의 도시가 무대로 등장합니다.

 

니건과 매기의 끊임없는 갈등이 오리지널 시리즈에 이어서 해당 스핀오프 시리즈에서도 이어지면서 피로감을 주고, 매기가 자신의 아들을 되찾기 위해 니건을 배신하는 전개가 복잡하고 늘어졌습니다. 과거를 생각하면 이해되지만, 이야기가 매우 불필요한 부분이 많았으며, 흐름 자체도 느립니다. 결국 하려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의문만 남깁니다.

 

그리고 5년 이후면, 이미 돌아와 있을 릭과 미숀 그리고 대릴과 캐롤은 어디다가 팔아먹고 매기 혼자 활동하는지 궁금합니다.


5위. 피어 더 워킹데드(Fear The Walking Dead)


첫 번째 스핀오프 시리즈. 도대체 누가 주인공?

 

드라마 <피어 더 워킹데드>는 첫 스핀오프 시리즈로, 초반과 후반이 정말 다른 두 개의 서로 다른 느낌을 줍니다. 초반에는 아포칼립스 초창기를 배경으로, 캘리포니아에서 한 가족이 생존을 모색하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가족 중심의 구조와 좀비 아포칼립스 초기의 모습을 보여준 점은 신선했습니다.

 

문제는 초반에 나왔던 가족들이 별로 흥미로운 인물들이 아니었고, 시간이 지나서 가족 구성원 대부분이 죽고 나서부터 이야기가 휘몰아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이 죽은 건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하차했던 것도 이상하고,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넘어온 모건이 답답한 모습과 함께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상한 상황에다가 내용이 산으로 가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누가 주인공일까 궁금합니다.


4위. 워킹데드: 월드 비욘드(The Walking Dead: World Beyond)


좋은 서사로 갈 뻔했지만, 단점이 명확했던 스핀오프 시리즈

 

드라마 <워킹데드: 월드 비욘드>는 꽤 흥미로운 스핀오프 시리즈로, 과소평가된 작품입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에 태어난 세대, 이 시리즈는 좀비가 있는 게 당연하고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시점을 그립니다. 설정 차체가 매력적이지만,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릭 그라임스를 데려간 미스터리한 집단 시민 국화국 군대 CRM의 실체를 보여주며, 이 조직이 얼마나 냉혹하고 비인도적인지를 보여줍니다.

 

젊은 세대가 살아남기 위해 정부 수준의 거대 세력과 싸우는 구조는 다른 시리즈와 확실하게 차별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리즈가 오리지널 시리즈의 인물들과 무리하게 연결되려 한 점과 릭 그라임스 관련된 게 제대로 등장한다는 거짓말이 가득한 홍보가 오히려 시청자를 우롱하는 느낌을 주어 큰 단점으로 작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젊은 청소년 세대의 생존 서사가 많이 묻힌 점에서 아쉬웠습니다.


3위. 워킹데드: 대릴 딕슨(The Walking Dead: Daryl Dixon)


유럽으로 무대를 확장한 스핀오프 시리즈

 

드라마 <워킹데드: 대릴 딕슨>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무대를 유럽으로 확장했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워킹데드 유니버스 사상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대릴 딕슨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대릴이 릭과 미숀을 찾으러 가는 과정에서 납치되어 유럽으로 끌려가고, 그곳에서 새로운 생존의 여정을 겪습니다. 중간에 대릴을 찾으러 온 캐롤 펠레티어까지 합류하여 집으로 향하는 돌아오는 과정 중에 보이는 대릴이 인간적인 면모와 영웅적인 성장은 팬들을 환호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워킹데드를 처음 접해본 사람도 충분히 이해되게끔 만든 점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의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좀비 세상의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은 좀비물 애호가에게 큰 낭만으로 다가옵니다.


2위.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


릭과 미숀의 스핀오프 시리즈. CRM은 어떻게 릭한테 얻어맞았을까?

 

드라마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는 첫 기획은 영화였던 점에서, 드라마가 영화처럼 느끼는 대서사시였습니다. 특히 릭 그라임스와 미숀 그라임스가 주연이라는 점에서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고, 이 시리즈를 통해 그들의 사랑 이야기와 릭의 마지막 여정이 마침내 완성되었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팬들이 사랑했던 릭과 미숀이 또 다른 커뮤니티를 박살 내면서 CRM 스토리라인도 결말을 맺습니다.

 

팬들은 릭 그라임스와 정식적으로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다시 릭 그라임스가 등장한다는 말이 있지만, 현재는 확정인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라임스 가족들을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지만, 요즘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고 싶습니다.


1위. 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The Walking Dead: Original Series)


오리지널 시리즈

 

프랜차이즈의 최고 작품은 무조건 드라마 <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물론 실망스러운 시즌이 다수 존재하긴 했지만, 정점은 여전히 다른 스핀오프는커녕 다른 작품들도 넘지 못했습니다.

 

시즌1은 호러와 아포칼립스의 교과서로 평가받았고, 시즌2~5까지 생존물의 정수를 보여줬으며, 시즌6부터 인간이 극단적인 환경에서 어떻게까지 변화할 수 있는지 독보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줬습니다. 너무 급한 전개나 너무 철학적인 면모나 충격적인 모습을 위해 무리수를 보여준 점이 있지만, 좀비물 역사상 최고의 작품이란 평가는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출처 :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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