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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 피날레>에 드러난 "뉴 어벤져스 멤버"]

2026. 5. 13. 02:30마블/마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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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 피날레>에서 "뉴 어벤져스"에 합류한 인물


뉴 어벤져스는 영화 <썬더볼츠*>의 마지막 장면에서 데뷔한 정부 지원의 슈퍼히어로 팀입니다.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MCU는 큰 변화를 겪어왔고,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는 확실히 모호해졌습니다. 그 점은 영화 <썬더볼츠*>의 마지막 부분에 데뷔한 "뉴 어벤져스"라는 팀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발렌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은 세상에서 가장 악명 높은 킬러들과 도둑들을 한 곳에 모아서, 정부가 지원하는 어벤져스 팀으로 리브랜딩 했습니다.

 

이제 발렌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은 세계 최고의 킬러로 손꼽히는 인물을 자신의 팀에 합류시키며 전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발렌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은 뉴 어벤져스와 같은 슈퍼히어로 특권까지 부여받게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과연 발렌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이 얼마나 오래 이 맹수를 통제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특정한 빌런이 과연 다른 히어로들과 팀플레이를 할 수 있을지 또한 궁금합니다.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는 주지사를 구한 영웅적 공로를 인정받아 미스터 찰스에게 뉴 어벤져스 팀에 영입되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는 여러 인물에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킹핀/윌슨 피스크는 뉴욕 시장직에서 박탈되어 도시에서 추방당했고, 데어데블/맷 머독은 자신이 정체를 세상에 공개한 뒤 자경단 활동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한편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는 킹핀/윌슨 피스크를 무너뜨리고 마지 맥카프리 주지사를 보호한 영웅적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는 미스터 찰스의 접촉을 받고 새롭게 브랜딩 된 팀에 영입됩니다. 마지막으로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는 미스터 찰스가 해외에서 준비한 특정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또 다른 에필로그 장면에서는 루크 케이지의 빈자리를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가 대신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루크 케이지는 제시카 존스와 그들의 딸 다니엘 케이지에게 돌아왔지만, 미스터 찰스 밑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다소 지친 모습이 보였습니다.

 


발레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이 뉴 어벤스를 통해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발렌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이 자신의 어벤져스 리브랜딩을 통해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혹은 센트리 프로그램 같은 자신만의 슈퍼히어로를 만들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발렌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은 CIA 출신 베테랑으로, 동시에 여러 작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스터 찰스 같은 대리인을 활용해 자신의 영향력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루크 케이지와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는 블랙 위도우/옐레나 벨로바와 U.S. 에이전트/존 워커가 이끄는 뉴 어벤져스 팀과 함께 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MCU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리즈>에서 그려진 내용을 생각하면, 루크 케이지와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는 팀원이라기보다 독립적인 요원으로 영입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즉 발렌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이 공식 기록에 남기고 싶지 않은 블랙 옵스(암살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들인 셈입니다.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를 연기한 배우 윌슨 베델은 많은 것을 밝힐 수는 없었지만, 발렌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과 미스터 찰스가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를 정부가 지원하는 킬러로 영입했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이것은 원작 만화인 마블 코믹스 속 설정과도 유사합니다.

 


배우 윌슨 베델曰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는  돈만 주면 일하는 킬러"입니다.

 

배우 윌슨 베델은 콜라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네, 충분히 그렇게 추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믹스에서도 불스아이는 여러 시기에 정부를 위해 온갖 음지의 일을 해왔어요. 결국 코믹스 속 불스아이는 그냥 '돈만 주면 일하는 킬러'입니다. 그러니 정부가 그를 고용하기 위해 돈을 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봐요."

 

현재 MCU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처럼, 발렌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과 미스터 찰스가 진행하는 이 비밀 작전들이 과연 어떻게 연결될지 아직 불분명합니다.

 

- 뉴 어벤져스

- 샘 윌슨의 캡틴 아메리카 팀과 오리지널 어벤져스

- 초능력자들을 감시하는 대미지 컨트롤

 

등 MCU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른 국제적 사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아직 알기 어렵습니다.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는 길들여지지 않는 맹수라서 통제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팬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은 하나입니다. 발렌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은 지금 당장은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였을지 몰라도, 통제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듯, 불스아이는 결국 불스아이답게 행동할 것이고, 그 결말은 대개 고용주들에게 좋지 않은 결말로 매듭이 지어집니다.

 

"모든 것은 계약 조건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자기답게 행동할 자유를 갖느냐가 핵심이죠. 결국 중요한 건 그 부분입니다. 저는 덱스가 지금 어떤 거래나 협상을 한다면, 그것은 '힘을 가진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점이 그에게 훨씬 더 많은 자유를 줄 거라고 봐요."

 

배우 윌슨 베델은 이것처럼 불스아이/벤자민 포인덱스터가 윌슨 피스크와 바네사 피스크에게 조종당했던 것처럼은 발렌티나 엘라그라 드 폰테인에겐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디즈니+(Disney+, Disney Plus, 디즈니 플러스, 디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Marvel Cinematic Universe), 마블 스튜디오, 마블 코믹스, 콜라이더, 코믹북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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