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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코핸(매기)이 말하는 촬영하기 힘들었던 장면]

2020. 6. 27. 17:39워킹데드/워킹데드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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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를 연기하는 '로렌 코핸'은 로리가 죽는 장면을 촬영하고 난 직후, 정신적인 충격과 불편한 심정 때문에 시즌3가 끝나고 하차할 뻔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그 장면 직후 속을 계속해서 게워냈다고 해요.

 

워킹데드 촬영 때 배우들이 속을 게워내거나 충격먹는 장면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리얼하기도 하고 어마어마한 내용이 포함된 상황 때문이겠죠.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아마 그녀도 같은 심정일 겁니다.

 

P.S)

로렌 코핸은 이번 샌디에이고 코믹콘 홈 패널에 나올 예정입니다.


출처 : AMC, 코믹북닷컴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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