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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글렌, '스티븐 연'의 영화 <미나리> 관련 소식]

2021. 3. 14. 13:30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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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워킹데드 글렌으로 잘 알려진 배우 '스티븐 연'이 영화 <미나리>로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Critic's Choice Award)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1995년 설립된 영화 비평가 협회가 매년 발표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결과를 예측하는 중요한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힙니다.


참고로 영화 <미나리>는 미국에 이민한 한국인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연출작이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이 출연합니다.


출처 : EW, 피플닷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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