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아시아계 최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2021. 3. 16. 14:01ㆍ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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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여러분에게 글렌으로 잘 알려진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영화 <미나리>로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등극했습니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 측은 각 수상 부분의 최종 후보를 온라인으로 발표했는데, 스티븐 연은 故 채드윅 보스만, 게리 올드만 등과 함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에 워킹데드 공식 계정과 노만 리더스(데릴 역), 게일 앤 허드(워킹데드 제작자), 안젤라 강(워킹데드 쇼러너), 에밀리 키니(베스 역), 존 번탈(셰인 역) 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 피드를 올리고 있습니다.
대박이네요.
출처 : 버라이어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아카데미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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