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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후기] 워킹데드 시즌9 1화. <박물관 장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장면>

2019. 12. 1. 00:23워킹데드/워킹데드 시즌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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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장면입니다.

 

인류의 진화라는 포커스에 맞혀진 굉장히 중요한 장면입니다.

 

제작진은 장면을 크게 잡아서 보여줬습니다.

마지막 부분, 인류의 진화(Human Evolution)란에 워커를 배치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 일까요?

워커는 명확히 따지자면, 인류의 퇴보입니다. 대재앙이자 멸망이니까요.

  

이번 시즌98화의 대한 암시인데요.

8화의 제목은 "Evolution"입니다.

 

이것은 박물관의 저 문구와도 일치합니다.

 

예 위스퍼러가 등장할 것 임을 암시하는 겁니다.

인류의 진화로, 워커 가죽을 뒤집어 쓴다.

 

이것은 그 환경에 알맞은 진화이며, 생존 방식이죠.

 

제작 : Shouting

출처 :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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