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C 2022, 워킹데드 관련 정리7] - 노만 리더스의 말

노만 리더스는 워킹데드가 끝날 때까지 데릴이 캐롤과 코니와 뭉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 노만 리더스는 데릴, 코니, 캐롤의 관계에 대해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리며 찬성을 표합니다.

 

- 한 팬은 노만 리더스에게 질문합니다. "데릴과 캐롤 또는 데릴과 코니는 더 좋은 커플이 될 수 있을까요?"

 

- 노만 리더스는 이것에 대한 답에 그들이 훌륭한 3인조가 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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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가 8화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팬들은 "데릴 딕슨이 친한 친구인 캐롤과 코니와 떨어지게 되나요."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번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2 금요일의 마지막 타임에 노만 리더스는 어떤 인물이 데릴과 더 나은 커플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와, 엄청 난처하네요. 잠깐만 시간을 좀 주세요."

노만 리더스는 이번 SDCC 워킹데드 패널이 진행되는 동안 데릴에 대한 팬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고려합니다.

노만 리더스는 곧이어 로렌 리들로프(코니 역)를 손으로 가리킵니다. 그리고 옆에서 케일리 플레밍(쥬디스 역)이 로렌 리들로프를 부채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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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캐롤과 데릴의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음.. 그냥 막 던질게. 그냥 그대로 두자! 삼총사가 가장 멋져!!"

이렇게 노만 리더스는 질문을 한 팬에게 대답합니다.

 

그리고 패널이 진행되는 동안 노만 리더스 옆에 앉은 멜리사 맥브라이드(캐롤 역)는 노만 리더스가 캐롤과 데릴의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자 의아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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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맥브라이드의 반응은 위의 사진과 같았습니다.

 

원래 멜리사 맥브라이드는 절친한 친구인 노만 리더스와 함께 워킹데드 스핀오프 시리즈에 출연할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4월, AMC는 멜리사 맥브라이드가 워킹데드 스핀오프 시리즈 촬영이 미국이 아닌 해외 촬영으로 장소를 변경됐기 때문에 더 이상 시리즈에 참여하지 않을 거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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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인사이더, SDC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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