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 오브 더 데드 → 워킹데드 데드 시티로 제목 변경! 촬영장 이모저모 #5]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에 의하면, 니건과 매기의 여정을 다룬 워킹데드의 스핀오프 드라마 <Isle of the Dead>의 제목이 바뀐다고 합니다.

 

새로운 이름은 <The Walking Dead: Dead City>으로 바뀌며, 제목 그대로 진짜 큰 도시로 향한다고 합니다.

 

앞서 전달했던 정보와 같이 니건과 매기는 뉴욕 맨해튼으로 향하며, 100만 명 이상의 워커 떼가 가득 찬 거리를 피해 짚 라인을 통해 건물들을 다닌다고 합니다. 건물의 옥상은 또한 주거지와 식량을 가꾸는 정원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시에서 맨해튼으로 통하는 모든 다리와 터널을 폭파했기 때문에 맨해튼은 고립 상황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들이 그곳으로 향하고 도착했는지는 2023년 방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최근 촬영장 사진을 포함하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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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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