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니건, 제프리 딘 모건 22.08~22.09 모습] + 촬영장 이모저모 #6

제프리 딘 모건의 <워킹데드: 데드 시티> 촬영장에서의 모습입니다.

 

동료 배우들과 중간중간 사진들을 많이 찍었는데 되게 중후한 멋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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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비하인드컷입니다. 새로 글을 쓰기엔 너무 글이 부실할 것 같아서 포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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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9월 11일에 있었던 자선 행사에서 있었던 제프리 딘 모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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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에 있었던 제프리 딘 모건(Jeffrey Dean Morgan)과 아내 힐러리 버튼 모건(Hilarie Burton Morgan, 시즌10 루실)의 뉴욕 거리에서의 모습입니다.

 

역시 제대로 꾸미면 멋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살이 말라 가고 있고 빠르게 늙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워킹데드 속에서 시간 점프를 오래 한 점 그리고 감옥 안에서 오래 있었다는 점과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도 시간이 꽤 지났다는 점이 다 수긍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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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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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제프리 딘 모건 SNS, 버터플라이 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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