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레이즈 더 데드 - 시즌2> 데릴도 곧 도착, 그리고 그녀도?]

데릴 딕슨 그리고 노만 리더스

워킹데드 페이즈 2의 기대작 데릴과 캐롤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Raise the Dead - Season 2>의 촬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먼저 데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는 촬영을 쉬는 기간 동안, 미국 LA에서 오토바이를 타면서 지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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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펠레티어 그리고 멜리사 맥브라이드

시즌1에 참여한 이사벨 역의 클레망스 포에지(Clémence Poésy)가 데릴 스핀오프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 먼저 도착한 가운데, 이 배우 말고 유명한 배우가 합류한다는 현장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촬영장은 프랑스 북서부에 영국 해협과 접한 생말로(Saint Malo)에서 있을 예정인데, 현장에 있는 제작진 말로는 캐롤 펠레티어 역의 멜리사 맥브라이드(Melissa McBride)가 확실하다고 합니다.

 

현지 시간으로 2023년 5월 11일에 도착할 예정인데, 이 지역은 해양 보호 구역이라 아주 간단한 촬영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배를 타고 캐롤이 프랑스에 도착하는 촬영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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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워킹데드 유니버스 스포일러, WATWDF, 버터플라이 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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