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11 촬영장 이모저모 #20] + 루머&스포일러

지난주부터 워킹데드 시즌11 24화, 즉 마지막 시즌 마지막 화 촬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의 뉴넌에서 촬영 중이며, 군용 트럭, 피 묻은 구급차, 보행기, 아기 인형 등이 보였다고 합니다.

 

파파라치들은 많은 촬영이 건물 안에서 이루어졌으며, 옥상에서 촬영이 있을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여러 캐릭터들이 합류하여 촬영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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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웰스의 것으로 보이는 레드밴이라고 하는데 무엇으로 활용될 것인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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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 물을 뿜고 있었으며, 플라스틱 시트가 그 주위를 감쌌다고 합니다.

 

파파라치들은 아무것도 볼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기둥에 파란색 방수포를 설치해서 가렸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이지키엘과 머서가 목격됐고 수많은 워커들과 다른 엑스트라 출연자들도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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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가 나왔던 에피소드에서 스턴트 배우로 활동했던 분(Wyatt Werneth)이 이번엔 수중 촬영에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소문에 의하면 애론과 리디아는 위험한 상태라는 말이 있습니다.

 

리디아는 9화 마지막에 나왔던 6개월 이후라는 시간 점프 이전에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매기 일행이 만난 워커가 된 트루퍼 3명은 레아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도움을 주신 네이버 카페 '쿨가이35'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번 도와주시는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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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이지키엘 페이튼 트위터, WATWDF, 워킹데드 유니버스 포토 앤 팩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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