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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1 후반기에 있을 죽음에 대한 루머&스포일러]

2022. 3. 18. 02:00워킹데드/워킹데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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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씀드리지만,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은 과감히 이 게시글을 스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 글은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필요 없는 내용은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 좋아요와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위에 있는 사진의 '스포일러'라는 글씨는 썸네일 스포일러를 가리기 용입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앞선 게시글에 설명드렸던 것과 같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워킹데드 제작진은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라인업에 포함된 죽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두 명의 인물이 죽게 된다고 합니다.

 

최근 유출된 죽는 인물에 대한 루머는 드라마 내에서 사망하는 진짜 인물에 대한 연막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짜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즉 둘 중 하나가 죽을지 아니면 둘 다 죽을지 모른다는 겁니다.

 

마치 시즌7 1화 루씰 라인업처럼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루씰 라인업은 모든 사람이 죽는 장면을 촬영했고, 3가지 버전으로 촬영이 되어 결정하고 편집하고 방영했습니다. (아브라함-글렌, 매기-애론, 유진-애론)

 

단도직입적으로 로지타는 죽을 수도 죽지 않을 수도 있고 방영을 해야 알 수 있지만, 여러 정보에 의하면 로지타, 코코, 가브리엘이 모르는 사람들을 돕다가 한 무리의 워커들에 의해 위험에 처하는데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로지타가 물렸다는 것이 밝혀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P.S)

이런 정보를 주는 파파라치, 익명의 워킹데드 관계자 등 사람들의 적중률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베스에 대한 죽음을 가장 빨리 전하였는데 사실화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데일, 허셸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희망은 가져도 체념도 같이 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출처 : AMC, WATWDF, PT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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