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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출연자들이 피날레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반응은 어땠을까]

2022. 12. 1. 17:28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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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출연자들이 피날레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반응은 어땠을까

워킹데드의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등장한 출연진들의 비하인드 사진 속 모습.

 

- 워킹데드는 LA에서 거대한 라이브 피날레 행사와 함께 11번째의 여정을 끝으로 드라마를 마쳤습니다.

 

- 마지막 대본을 읽었을 때 몇몇 출연자들의 반응을 다룹니다.

 

- 제프리 딘 모건은 대본의 끝 부분을 읽고 싶지 않았다고 전합니다. 크리스티안 세라토스는 출연진들이 울었다고 말했습니다.

 

<The Walking Dead>의 출연진, 제작진, 팬들은 현지 시간으로 20일 일요일 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AMC의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 워킹데드의 작별을 고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출연진들이 몇 달 만에 레드카펫에서 재회했고, 피날레에 대한 소감과 피날레 대본에 대한 심정을 말했습니다.

 

일부 스타들은 일요일 생방송 피날레 행사 전에 볼 기회가 있었고, 다른 스타들은 11개의 시즌, 117개의 에피소드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라이브 관객들과 함께 시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다채로운 표현을 위해 피날레, 결말, 마지막 에피소드 등으로 다채롭게 썼습니다.


제프리 딘 모건(Jeffrey Dean Morgan)은 드라마가 끝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대본을 끝까지 다 읽고 싶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워킹데드 마지막 에피소드 속 니건의 모습(좌측), 피날레 행사 중 제프리 딘 모건의 모습(우측)

 

시즌6 피날레부터 드라마에서 니건 역을 맡은 제프리 딘 모건은 워킹데드의 마지막 8개 에피소드를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 로렌 코핸(Lauren Cohan)과 함께 워킹데드의 새로운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Dead City>를 촬영해온 제프리 딘 모건은 방해 없이 혼자 봐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 아이들이나 제 아내와 함께 보고 싶지 않아요. 감정적인 장면이 있을 거란 걸 알고 있어요. 힘들 거란 걸 알아요. 다신 그 많은 사람들을 보지 못할 거란 걸 부정해요. 그래서 시간이 좀 필요해요. 드라마가 끝난다는 사실에 대해 말하는 것만으로도 빌어먹을 정도로 힘든 일이었어요.”

 

제프리 딘 모건에게 마지막 에피소드 대본을 읽는 것에 대한 반응을 물었을 때 저는 대본을 전부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페이지로 가고 싶지 않았어요. 저는 정말 빨리 대본을 검토했던 것을 기억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항상 노만과 모든 대본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러고 나서 저희는 체크인하고 메모를 했어요.”라고 제프리 딘 모건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데릴 역의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마지막 대본은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기조차 정말 어려웠어요.”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피날레가 끝날 무렵, 니건은 매기에게 시즌7 1화에서 남편 글렌을 살해한 것에 대한 사과를 합니다. 니건은 매기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감정적으로 꾸며진 장면에서 매기는 니건이 더 나아지려고 노력한다는 걸 알면서도 왜 그럴 수 없는지 설명합니다.

 

모건은 계속되는 인사이더 칼럼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라인업에 있고, 매기가 겪은 일과 아내가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사이에 유사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사람들의 눈을 많이 뜨게 했다고 생각했어요. 말하기 까다로워요. 많은 진전이 있었죠. 여러분은 쟤가 헛소리 하는 것 아니야?’라고 궁금할 거예요. 그래도 저는 니건이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그것은 긴 여정이고 우리 모두가 배운 것은 모든 사람들이 세계가 멸망한 상황에서 자신의 것을 잃어버리고 끔찍한 일들을 저질렀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니건도 다르지 않았죠. 그는 (연합 측의) 영웅을 2명이나 죽였고, 그것은 우리 모두를 나쁜 길로 몰아넣었어요. 하지만 니건은 본인에게 이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요. 그리고 아마 그들도 니건을 필요로 하는 걸 느끼죠. 그것은 흥미로운 여행이었어요.”


유미코 역의 일리노어 마츠우라(Eleanor Matsuura)는 그들이 인상적이고 확실하게 마쳤다고 말합니다.

워킹데드 마지막 에피소드 속 유미코의 모습(좌측), 피날레 행사 중 일리노어 마츠우라의 모습(우측)

 

롤러코스터 같았어요.”라고 마츠우라는 생방송 방영에 앞서 피날레를 본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마츠우라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저는 정말로 저희가 인상적이고 확실하게 마쳤다고 믿습니다. 마지막에는 매우 감정을 자극했어요. 피날레는 긴장감과 놀라움이 있었고, 모든 것을 매듭을 짓는 일을 하는 동시에 여전히 그 자체로 훌륭한 에피소드였어요. 저는 결말이 자랑스럽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마츠우라의 캐릭터 유미코는 여자친구 마그나와의 재회와 함께 워킹데드 마지막에 살아남았습니다.

 

마츠우라는 워킹데드의 일원이 된 것이 그녀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냐는 질문에 그것은 내 인생 전체를 변화시켰어요. 저는 영국에서 이사를 왔어요. 얼마 전 첫 아이를 낳았어요. 저희 가족 모두가 저와 함께 왔어요. 저희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가게를 차렸어요. 저는 제가 드라마에서 보낸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저에게 주어진 삶, 저에게 주어진 경험, 제가 사귄 친구들, 제가 배운 것들을 믿을 수 없이 좋았어요. 워킹데드는 정말로 제 인생을 바꿔 놓았어요. 제가 갖게 될 또 다른 직업이 이 경험과 비교가 될지 모르겠어요.”


쿠퍼 앤드류스(Cooper Andrews)는 팬들과 함께 워킹데드의 팬 중에 하나로서 피날레를 보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그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긴장했다고 합니다.

워킹데드 마지막 에피소드 속 제리의 모습(좌측), 피날레 행사 중 쿠퍼 앤드류스의 모습(우측)

 

제가 이 드라마에 캐스팅된 후 유일하게 싫었던 것은, 제가 이 모든 것을 따라가기 위해 매주 시청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사실 그것을 폭식하듯 몰아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이번에는 팬으로서 놀라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고 모든 것이 가장 좋은 순간이 될 거예요.”라고 팬들과 같이 마지막 에피소드를 시청하려는 앤드류스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뭘 했는지 알아요.”라고 앤드류스는 피날레에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말했습니다.

 

저는 단지 큰 화면에서 피날레를 보고 싶어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을 함께 하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추하게 울고 싶어요.”

 

그리고 그는 처음 피날레 대본을 읽으러 갔을 때의 심정은 긴장이 가득한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게 좋았으면 좋겠어요.”

 

앤드류스는 ““그때는 눈물이 많았어요. 저는 , 이거 좋은데, 너무 슬프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대본에서 울고 있다면 제가 조금 있으면 거기서 죽게 될 거라는 걸 알아요. 선글라스를 잃어버렸네요.(눈물이 나와서 말함.) 그것이 이 모든 것 중에서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이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케일리 플레밍(Cailey Fleming)은 피날레 대본을 읽는 것이 시원섭섭했다고 말했습니다.

워킹데드 마지막 에피소드 속 쥬디스의 모습(좌측), 피날레 행사 중 케일리 플레밍의 모습(우측)

 

시즌9부터 릭의 딸 쥬디스를 연기해온 플레밍은 지난 에피소드 대본을 읽는 것은 확실히 시원섭섭했어요. 분명히 매우 감정적이지만, 저희는 그냥 슬퍼할 수 없어요. 저희는 성취한 것을 축하하고 있어요.”

 

플레밍은 이 에피소드를 미리 본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하나였으며, 플레밍은 대부분의 내용을 멍하니 지켜봤다고 말했습니다.

 

플레밍은 이어서 오늘 밤 처음과 같은 반응을 보일 거예요. 너무 멋있어서요.”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티안 세라토스(Christian Serratos)는 출연진 전체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울었다고 말했습니다.

워킹데드 마지막 에피소드 속 로지타의 모습(좌측), 피날레 행사 중 크리스티안 세라토스의 모습(우측)

 

시즌4부터 로지타 역을 맡은 세라토스는 출연진들이 처음으로 대본을 받았을 때 울었다고 말했습니다.

 

세라토스는 저희는 모두 지난 에피소드에 대해 소통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었죠. 저희가 읽으려고 했던 것은 아름다웠어요. 저희 모두는 울었어요. 저도 읽으면서 울었습니다. 저희가 실제로 촬영하기 전에 여러 버전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정말 신이 났어요. 지금은 시원섭섭합니다. 여러분은 모든 순간을 기다리기 힘드셨을 거예요.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것 말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세라토스는 미리 피날레를 시청했고, 드라마의 끝이 행복해서 좋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저는 그것이 너무 놀랍다고 생각했고 팬들이 피날레를 보게 되어 정말 짜릿했어요. 피날레 촬영은 매우 스트레스가 가득했어요. 결국 저희는 서로에게 눈물 속 작별인사를 했을 것이고 저희가 만든 이 작은 집은 없어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매일 눈물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피날레에서 로지타는 그녀의 딸 코코를 구하는 동안 워커에게 물리게 됩니다. 세라토스는 인사이더 칼럼에게 피날레에서 자신의 캐릭터가 죽기를 자청했냐는 재차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확인했습니다.

 

세라토스는 시즌4 로지타가 그녀의 캐릭터의 여정과 그녀가 선택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로지타는 항상 매우 독립적이고 회복력 있는 사람이었고 변함없는 사람이었어요. 매우 강력한 여성이었죠. 처음 등장했을 때의 로지타는 나이 든 로지타를 매우 자랑스러워했을 거예요.”


로렌 리들로프(Lauren Ridloff)는 피날레 대본을 읽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워킹데드 마지막 에피소드 속 코니의 모습(좌측), 피날레 행사 중 로렌 리들로프의 모습(우측)

 

리들로프는 시즌9부터 코니 역을 맡았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 대본을 읽는 것에 대한 반응을 물었을 때 리들로프는 놀라웠어요. 왜냐하면 제가 대본을 읽었을 때 저희는 대본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리들로프는 마지막 에피소드가 정말 본능, 그렉 니코테로(Greg Nicotero) 감독의 연출 본능, 그리고 촬영 중에 일어난 상황들에 의해 진행된 것처럼 느껴졌어요. 저희는 수정되는 대본을 위해 적응해야 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원래 계획과 바뀐 촬영에 들어갔을 때,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어요. 저는 다른 배우들과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아?’ 제가 피날레를 실제로 보고서 답을 얻을 때까지 아무도 정말로 알지 못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코니는 동생 켈리와 함께 해피엔딩으로 드라마를 마쳤습니다. 코니는 여전히 커먼웰스의 기자입니다.

 

리들로프는 시즌9의 코니가 피날레의 코니를 보면 절대적으로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믿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리들로프는 저희가 코니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오로지 생존 모드로만 있었어요. 저희는 그녀가 누구인지, 아포칼립스 이전에 누구였는지 정말로 알지 못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코니가 실제로 경험하고, 고통을 받고, 살아남았던 일들을 겪으면서, 저희는 코니를 훨씬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피날레에서, 저희는 정말로 코니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파올라 라자로(Paola Lázaro)는 피날레 대본을 읽으면서 울었습니다.

워킹데드 마지막 에피소드 속 후아니타 산체스 즉 프린세스의 모습(좌측), 피날레 행사 중 파올라 라자로의 모습(우측)

 

시즌10에서 후아니타 프린세스 산체스로 드라마에 합류한 라자로는 팬들과 함께 에피소드를 시청하기 위해 피날레 행사까지 기다렸습니다.

 

라자로는 그들은 <토킹데드>를 위해 저에게 영상을 보냈지만, 저는 그것을 촬영했을 때부터 질문과 모든 것에 대답할 수 있는 충분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피날레를 미리 보지 않았어요. 저는 모두와 함께 피날레를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피날레 대본을 읽을 생각을 하니 오싹해졌다며 라자로는 저는 , 주여라고 생각했고, 그러고 나서 울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그렇게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끝나고 있다는 게 믿을 수 없어요.’라고 생각했어요. 제 인생의 큰 부분이에요. 비록 제가 2, 거의 3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요. 2019년에 오디션을 봤어요. 그것은 저의 일부였고, 그것은 제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그것은 많은 아름다운 방법으로 제 삶을 풍요롭게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것을 읽었을 때는 시원섭섭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프린세스는 커먼웰스의 새로운 지도자들 중 한 명인 남자친구 마이클 머서와 함께 워킹데드에서 살아남습니다.


세스 길리엄(Seth Gilliam)은 대본을 읽고 한 마디 반응을 보였습니다.

워킹데드 마지막 에피소드 속 가브리엘 신부의 모습(좌측), 피날레 행사 중 세스 길리엄의 모습(우측)

 

“‘와우’, 이게 제 반응이에요. 마지막 10~15페이지는 , 멋지네요.’라는 반응이었어요.”

 

가브리엘 신부 역을 맡은 세스 길리엄은 피날레를 보지 못했습니다.

 

길리엄은 팬들이 가브리엘 신부가 피날레에서 어떤 방향으로 마무리돼야 만족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여러분들이 그냥 만족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원작 코믹스에서 살해당하지만, 드라마에서 가브리엘은 신부와 부모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여러분이 가브리엘 신부를 시즌5에서 처음 봤을 때, 가브리엘은 아포칼립스 초기에 끔찍하게 신도들을 배척했습니다. 가브리엘은 비겁하게 교회 안으로 숨었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갈기갈기 찢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가브리엘의 스토리 아크는 피날레에서 완전한 원을 만들며, 가브리엘은 비록 사람들을 구하는 게 목숨을 잃는 것으로 이어지더라도 예전과 정반대로 커먼웰스의 무고한 생명을 구하기로 결정합니다.


마고 빙엄(Margot Bingham)은 대본을 읽으며 감정에 벅차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워킹데드 마지막 에피소드 속 맥스의 모습(좌측), 피날레 행사 중 마고 빙엄의 모습(우측)

 

빙엄은 감정이 차오르는 심정이었지만 그 당시 저희는 여전히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작품과 캐릭터가 있는 한 준비를 했고 그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빙엄은 시즌10에서 유진과 대화하는 커먼웰스 커뮤니티 측의 신비로운 목소리로 드라마에 합류했습니다. 빙엄은 워킹데드가 방영하고 행사가 있는 밤까지 피날레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맥스는 드라마 마지막에 유진과 함께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그들은 로지타의 이름을 따서 딸 이름을 로지라고 지었습니다. 그들의 딸 역할은 이지키엘 역의 캐리 페이튼(Khary Payton)의 아들 엘리(Eli)가 맡았습니다.

 

빙엄은 <토킹데드>에서 방송 말미에 어머니의 임부복 중 한 벌을 입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습니다.


레니 제임스(Lennie James)는 피날레 행사 전에 마지막 에피소드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피어 더 워킹데드 에피소드 속 모건 존스의 모습(좌측), 피날레 행사 중 레니 제임스의 모습(우측)

 

레니 제임스에게 워킹데드 피날레에 대한 반응을 물었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장난치듯)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환상적이고 적절한 결말이었습니다.”

 

2021년에 피날레에 대한 복귀할 가능성이 있었던 모건은 예상과 달리 복귀하지 않고, 드라마의 마지막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짜깁기 장면에만 등장합니다.


제작 및 번역 : Shouting

출처 : AMC,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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