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이구리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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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와 포트나이트 콜라보]
철권과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포트나이트에 데릴과 미숀이 합류합니다. 출처 : AMC, 에픽게임즈
2020.12.12 -
[스캇 김플의 말말말] - 미숀, 크로스오버
[#1 스캇 김플이 말하는 미숀의 복귀] 워킹데드 최고 콘텐츠 담당자 겸 제작자 겸 감독 겸 작가 겸 前쇼러너 '스캇 김플'은 시청자들이 미숀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미숀이 다시 등장할 것이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P.S) 현재 마블도 촬영적으로 여러 가지 이유로 차질이 많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미숀을 연기하는 다나이 구리라의 경우, 마블에서 오코예로 출연하고 있는데 블랙 펜서 주인공이 죽고 코로나19로 촬영 일정이 변경되어서) 그래서 미숀을 연기하는 다나이 구리라가 빠른 시일 내에 워킹데드에 그냥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추측들이 돌고 있는데,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근데 김플의 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추측할 수 있는 말인데, 왜 인터뷰에서 알맹이..
2020.10.17 -
[챈들러 릭스(칼)의 희망 / 다나이 구리라(미숀)에 행보 추측 + 샤우팅의 망상]
[#1 챈들러 릭스(칼)의 바람] 칼을 연기하는 챈들러 릭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에 했던 행사들과 자신의 트위터에 아래와 같이 자주 말하곤 했습니다. "저는 릭 그라임스 영화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릭의 회상 장면에 제가 나올 수도 있는 거잖아요." 최근 워킹데드 제작진은 플래시백(회상), 콜백, 환상, 환각을 가지고 자주 연출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방법으로 릭의 영화에 칼이 출연하는 것은 어렵거나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매우 매끄럽고 깔끔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어쩌면 이런 것은 챈들러 릭스 본인이 제작진에게 어필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어쩌면 이미 출연에 대한 대화가 끝난 상태에서 팬들에게 넌지시 힌트를 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라도 칼이 다시 워킹데드 ..
2020.03.27 -
[다나이 구리라의 감사 편지]
가슴이 찢어지고 사랑으로 벅차오르는 것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을까요? 미숀을 떠나는 것은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 중에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어요. 전 지난 며칠동안 받은 사랑의 아름다움 및 관대함에 감사드려요. 전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특권 중 하나였던 이 역할을 변화시키고 성장해 왔어요. 우리가 창조한 캐릭터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 세계를 지지했던 놀라운 워킹데드 팬덤이 바로 이 놀라운 여행을 가능하게 해줬어요. 여러분께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제게 전부를 의미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함께 일했던 놀라운 출연진과 제작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놀라운 사람들. 저는 그런 종류의 커뮤니티와 연결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든 것을 알고 떠납니다. 여러분의 뒤에 있는 ..
2020.03.26 -
[2차 후기] 워킹데드 시즌10 13화. <여러분이 질문할 11가지>
[워킹데드 시즌10 13화 “What We Become”] 팬들은 이번 워킹데드 에피소드에서 미숀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 워킹데드 시즌10 13화 “What We Become."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이번 에피소드는 시즌3부터 AMC의 좀비 드라마 ‘워킹데드’에 출연했던 미숀(다나이 구리라)의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 - 오리지널 시리즈는 미숀의 이야기를 완전히 매듭짓는 대신 릭 그라임스(앤드류 링컨)를 찾기 위해 출발하면서 그녀의 이야기를 열린 결말로 두었고,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 미숀은 어디 가는 걸까요? 릭은 어디에 있을까요? 엄마가 떠났으니 누가 쥬디스와 RJ를 돌봐줄까요? 이번 후기는 여러분이 질문할지 모르는 것들에 대한 쇼러너 안젤라 강으로부터의 몇 가지 대답과 함께 질..
2020.03.24 -
Thank you! 미숀!
미숀 송별회 사진입니다. 눈물나지만 다나이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Thank you! + 릭은 영화에 출연 확정이지만, 미숀은 아직 미정입니다. 어떠한 시리즈도 정해진 것이 없는 게 더 마음 아픕니다. 출처 : AMC, 다나이 구리라 인스타그램, 노만 리더스 인스타그램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