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딘 모건(니건)의 장난 / 엑스트라 연기자에 대한 비하인드]
[#1 앤드류 링컨(릭 그라임스)에 대한 제프리 딘 모건(니건)의 장난] 릭 그라임스 역의 '앤드류 링컨'은 영국 사람이기 때문에, 원래 영국식 영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워킹데드를 촬영할 때에는 미국식 억양의 영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촬영시간 외에도 미국식 억양을 고수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니건 역의 '제프리 딘 모건'은 이 사실을 알고 앤디의 억양과 특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장난을 엄청 쳤다고 하네요. P.S) 워킹데드 팀은 호흡이 좋고 서로 돈독하고 분위기 좋기로 유명합니다. 제프리 딘 모건은 워킹데드 촬영장에 처음 합류했을 때, 분위기를 보고 정말 놀랐다고 말할 정도 였으니 어느정도 대단한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전 촬영장 비하인드 중 장난에 대한 것을 들을 때마다, ..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