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그라임스 인터뷰]
[#1 챈들러 릭스가 말하는 칼 그라임스 하차 당시의 심정] 챈들러 릭스는 본인이 연기한 '칼 그라임스'의 하차 당시를 떠올리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 드라마에서 칼 그라임스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칼의 죽음을 알게 되었고 저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일을 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P.S) 당시 챈들러 릭스가 당한 어이없는 갑질 하차 사건은 자주 말하였고 제가 쓴 글을 검색해보면 나오니 다루지 않겠습니다. 그냥 스캇 김플만 욕할게요. 나가라 그냥. 미칠거면 곱게 미쳐! [#2 챈들러 릭스가 말하는 앤드류 링컨이 워킹데드를 떠났을 때의 느낌] 챈들러 릭스는 어릴 때부터 실제 아버지 윌리엄 릭스보다 더 많이 아버지라고 불렀던 드라마 속의 아버지 ..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