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데드 시티 - 시즌2> 촬영장 이모저모 #3] - 니건의 가죽재킷, 성당

2024년 4월 22일 (현지 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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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데드 시티 - 시즌2 2화>를 촬영하던 날은 제프리 딘 모건의 생일이었습니다.

 

저번 주에 이어 매사추세츠 로웰(Lowell, MA)에 있는 생 장 침례교회(St. Jean Baptiste Church)에서 촬영을 했고, 이날은 니건 스미스 역의 제프리 딘 모건(Jeffrey Dean Morgan)의 생일이었습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제프리 딘 모건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고, 제프리 딘 모건은 감사 인사를 하고 사인을 하고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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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데드 시티 - 시즌2 2화>에 크로앳의 분량도 많다고 합니다.

 

크로앳 역의 젤코 이바네크(Željko Ivanek)의 모습도 보였는데, 귀 분장을 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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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3일 (현지 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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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딘 모건은 새벽에 퇴근하고, 이른 시간에 출근하여 촬영을 이어나갔습니다.

 

제프리 딘 모건과 엑스트라 배우들이 전날에 이어 매사추세츠주 로웰에 있는 생 장 침례교회에서 이른 시간에 촬영을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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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딘 모건은 쉬는 시간마다 나와서 팬서비스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이날은 촬영이 비교적 여유로웠기 때문에, 제프리 딘 모건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평소보다 더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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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코 이바네크 역시 촬영 중간에 나와서 팬들과 소통을 했습니다.

 

그리고 젤코 이바네크 역시 촬영 중간에 나와서 팬들과 소통을 하고 사인과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있었던 말 중 하나라고 합니다만, 인지도가 없어서 그동안 사인과 사진을 원하는 팬이 없었고 이번에 알아보는 팬들이 많아 신나게 하고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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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건은 구원자들 시절에 입었던 스타일의 가죽재킷을 입게 될 거라고 합니다.

 

니건은 새로운 구원자들, 새로운 루실에 이어 새로운 가죽재킷을 입었는데, 원래 익숙했던 스타일의 니건과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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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비교적 일찍 촬영이 끝났습니다.

 

오후 10시까지 촬영을 하고 이날 촬영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주로 니건, 크로앳, 엑스트라에 대한 촬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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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미리 촬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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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리 암스트롱 역의 가이어스 찰스는 다른 배우들보다 촬영을 일찍 시작했습니다.

 

매사추세츠 톤턴(Taunton, MA)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펄리 암스트롱이 반역자를 교수형에 처하기 위해 매기의 커뮤니티 더 브릭스에 데려오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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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4일 (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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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장 침례교회 내부는 뉴욕에 있는 성당처럼 꾸며져 있었습니다.

 

2주 동안 촬영했던 생 장 침례교회 내부의 모습입니다. 메인 인테리어는 뉴욕의 성 패트릭 대성당처럼 꾸며놨습니다. 포커 테이블과 이 건물 지하에는 워커를 연료화하는 실험실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 촬영은 전날에 다 끝났고, 워킹데드팀은 금토일 3일을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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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워킹데드 필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