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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2024 골든 트레일러 어워드 노미네이트 / 14년 전 어제는 무슨 날이었을까?]

2024. 6. 4. 00:23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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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가 골든 트레일러 어워드 2024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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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는 매우 잘 만들어진 시리즈지만 아쉽게도 수상은 못했습니다.

 

워킹데드 유니버스 페이즈 2, 릭과 미숀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가 2024 골든 트레일러 어워드(the 2024 Golden Trailer Awards)에서 Streaming/TV Series Categories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아쉽지만 이 부분의 상은 <The Fall of the House of Usher "Consequence"(어셔가의 몰락)>이 수상했습니다. 


14년 전 어제


현지 시간으로 2010년 6월 2일은 <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의 첫 단추를 꿴 날입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14년 전 어제인, 2010년 6월 3일은 <The Walking Dead: Original Series>의 파일럿 에피소드 첫 촬영을 한 날입니다. 역사적인 순간인데, 이제 내년이면 15주년이라 정말 세월 흐르는 속도가 무섭다고 느껴집니다.


출처 : AMC, the 2024 Golden Trailer Awards, 데니스 허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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