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역의 '마이클 커들리츠'의 희망사항]

아브라함을 연기하고, '워킹데드 시즌9과 시즌10의 여러 에피소드'와 '워킹데드: 월드 비욘드' 일부 에피소드를 연출하고 있는 '마이클 커들리츠'는 아브라함으로 드라마에 복귀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는 아브라함이 회상 장면으로 워킹데드든 피어 더 워킹데드든 잠시나마 돌아올 수 있다고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

 

P.S)

사진은 피어 더 워킹데드에 나온 이스터 에그입니다.

 

'앨(혹은 앨씨아)'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카메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녹화하여 기록을 남겨둡니다. 그 목록들 중 하나에 그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거기에 'ABE / DOCTOR' 라는 글귀가 있는데, 이것은 아브라함 / 유진 박사를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로 <워킹데드>든 <피어 더 워킹데드>든 아브라함이 회상 장면으로 등장할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워킹데드 제작진이 요즘 회상 장면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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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코믹북닷컴

 

 

이글은 독수리... 가 아니고 3월 22일에 제가 쓴 게시글을 재구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