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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 리더스가 생각하는 데릴으로서의 하차]

2020. 6. 26. 16:22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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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 딕슨을 연기하는 '노만 리더스'는 작년 시즌9 후반부가 방영하던 때,

 

드라마에서 하차를 결정하게 된다면 워킹데드의 방향성을 전혀 알 수 없을 때 드라마를 떠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P.S)

시즌8까지 릭-데릴-매기 중심에서, 데릴-캐롤-미숀을 중심으로 이어지다가

 

현재는 데릴-캐롤-매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니건이라고 말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여기서 중심은 스토리적인 것을 의미하며, 니건은 빌런 출신이기에 결코 중심보다는 반전과 촉매제 역할로 두는 게 맞습니다.

 

매기를 데리고 온 방법은 나쁘지는 않지만... 매기가 돌아오고 나서는 모건과 이스트먼 이야기처럼 늘어지는 전개가 나올 것입니다. 이건 불가피합니다. 또 그녀가 겪었던 내용을 설명하려고 할 것이고, 죽은 사람에 대한 슬픔을 표현하려고 시간을 잡아먹을 테니까요.


출처 : AMC, 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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