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촬영장 주민들의 고통]
2020. 6. 29. 14:26ㆍ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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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팀은 조지아 주 세노이어에 있는 알렉산드리아 세이프 존 세트장에서 촬영을 시작한 이후로 현장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거주하고 있는 많은 주민들은 (일부라고 하지만) 많은 워킹데드 팬들에게 사생활 침해를 비롯하여 무단 침입, 시설물 훼손 등 많은 문제를 겪었고
AMC는 마을 사람들에게 혼란을 야기시켰다는 이유로 매달 400달러 비율의 보상을 주민에게 했다고 합니다.
P.S)
현지 주민이 워킹데드 팬이었어도 심각한 고통이었다고 해요.
나무에도 매달리고, 남의 집 담장도 넘어 다니고, 숨어있고, 도로에서 노숙하고, 텐트 치는 행위도 있었고 노상방뇨 등 갖은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관광객에 의한 범죄도 가끔 있었던 것을 보면요. 파파라치가 정말 많다고 해요.
지금은 뭐 세트장과 그 근처 땅을 전부 매입하고 투어 사업을 하고 있으니 예전에 있던 문제는 다 해결했을 겁니다.
출처 : AMC, 코믹북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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