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여러분이 생존자라면 머물며 살고 싶은 캠프는?]

시즌1 채석장 캠프,
시즌2 허셸의 농장,
시즌3 가버너의 우드버리와 릭의 교도소,
시즌4 시즌5 식인종의 터미너스,
시즌6 알렉산드리아와 힐탑,
시즌7 왕국, 오션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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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언급하지 않은 곳들도 괜찮습니다.
전초기지가 많고 자급자족은 어렵지만 무너져가는 안식처도 괜찮고,
위스퍼러의 바깥도 괜찮습니다.

아직 제대로 나오지 않은 커먼웰스 커뮤니티나 조지의 커뮤니티, 타 스핀오프 지역은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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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는 굳이 뽑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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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의 장점과 농경이 원활한 힐탑,
숨겨져 있으며 물로 도망가기 편하고 수렵과 채집 그리고 농사와 어업이 가능한 오션사이드,
갖출 건 다 갖춘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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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중에서 고를 것 같습니다. 알렉산드리아는 매번 파괴를 당해서 고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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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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