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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데릴 딕슨 - 시즌1> 스턴트 배우에 대한 비하인드]

2023. 12. 10. 02:31워킹데드/워킹데드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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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데릴 딕슨 - 시즌1>의 숨은 주역


오늘은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 Season 1>에 대한 비하인드를 오랜만에 다룹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인데 다룰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워커 진화 개발 실험체


마담 쥬네의 경기장에서, 데릴 딕슨과 싸운 변종 워커를 기억하시나요?

 

사실 이 변종 워커를 연기한 배우에 대한 엄청난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 미국 발음 - 프랑스 발음입니다. 저도 잘 몰랐는데 이렇게 발음한다고 합니다.

★ 로렌 - 로랑

★ 제넷 - 쥬네


메인주 차고에 있었던 인물


토니 오제(Tony Augé)라는 배우인데 이 배우가 데릴과 후반부에 싸우던 변종 워커를 연기했을 뿐만 아니라...

 

메인주 데릴이 기름을 얻으러 간 차고에도 아주 잠깐 나옵니다.


코드론 대역 배우


코드론 역의 로맹 레비(Romain Levi)의 스턴트 배우이기도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코드론의 대역을 하지 않을 때인데...


각종 워커 연기


각종 워커 분장을 해서 여러 에피소드에 참여했습니다. 이것 외에도 상당히 많은 워커 연기를 했다고 하는데, 제가 오늘 여러분께 보여드린 것은 토니 오제가 본인의 SNS에 올린 확인된 것만 보여드린 겁니다. 여러 댓글과 현장 파파라치와 익명의 제작진에 의하면 더 많은 워커를 연기했고, 대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촬영장에서의 일반적인 모습


여러 배우들과 가깝게 지내던데, 워킹데드 팬들에 의하면 촬영 현장에서 이리저리 분주한 모습이 잦았다고 합니다.


변종 워커 분장 과정


변종 워커 분장 정말 리얼합니다.


출처 : AMC, 토니 오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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