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의 공동 제작자가 말하는 '릭의 돌파구']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공동 제작자 3인방이 말하는 '릭의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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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속의 릭 그라임스, 그것을 깨고 데리고 나오는 미숀

 

이번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 - Season 1 Episode 4>는 미숀이 헬리콥터에서 릭을 끌어안으며 떨어지고 고급 아파트에 숨게 되면서 곤경에 처하고, 릭숀 커플의 감정적인 장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미숀 그라임스 역의 다나이 구리라가 시나리오를 썼는데 매우 친밀하고도 감정적인 에피소드였습니다. 비록 서로를 어떻게 살려낼 것인지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이 서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깨진 관계를 회복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CRM을 바꾸고 가족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자신이 남아있어야 한다고 확신한 릭과 오카포의 임무를 위해 릭이 함께 목숨을 희생하도록 내벼려둘 마음이 없는 미숀은 에피소드에서 막다른 골목을 마주했습니다. 부부는 갈림길에 도달했는데, 릭은 마침내 자신에게 8살 정도된 아들 릭 주니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릭에게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가 있었고, 미숀은 CRM이 어떻게 릭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말하게 하기 위해 릭과 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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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프로듀서 겸 공동 제작자 "앤드류 링컨"의 설명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 - Episode Insider>에서 릭 그라임스 역의 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이 공동 제작자의 시점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릭의 행동은 너무 불규칙적이고, 기이하고, 개성이 없고, 상처를 줘서, 저는 그녀가 헬리콥터에서 그를 끌어내는 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녀는 그에게 일어난 이 트라우마가 그를 돌이킬 수 없이 변화시켰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트라우마는 그를 그녀가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인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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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프로듀서 겸 공동 제작자 겸 이번 에피소드의 작가 "다나이 구리라"의 설명

 

이 에피소드를 쓴 공동 제작자 겸 미숀 역의 다나이 구리라(Danai Gurira)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핵심은 그녀가 올바른 용기로 그의 치유를 도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녀는 아직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들의 재회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그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상처를 극복해야 하고, 그녀는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극복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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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유니버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 겸 쇼러너 겸 총괄 프로듀서 겸 공동 제작자 "스캇 김플"의 설명

 

릭과 미숀 사이에 사랑이 사라진 적은 없었지만, 오카포의 임무에 자신을 희생하기로 했을 때 그는 이미 그녀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쇼러너 겸 총괄 프로듀서 겸 공동 제작자 스캇 김플(Scott M. Gimple)은 릭이 미숀을 잃었고 자신을 잃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잃어버린 모든 것들에 의해 현재 가지고 있지 않은 어떠한 두려움 없는 태도로 사물에 들어갈 수 있는 어떤 관점과 능력을 잃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가 한 것, 그의 모든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인데, 그녀는 그의 바로 앞에 있고 그는 그녀와 함께 있고, 이것은 그가 그녀를 잃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를 나사로 고정시킵니다. 우리는 분노로 시작하지만, 두려움과 트라우마를 보면서, 그녀는 '넌 원래 네가 아니야. 그러나 난 너에게 상기시켜줄 수 있고, 너를 그곳으로 이끌 수 있어.라고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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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알고 있던 릭 그라임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미숀은 릭에게 칼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돌파구였습니다. 그 에피소드는 CRM이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그들이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그들의 아이들에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함께 출발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서로의 진실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모습이에요. 그리고 그들이 서로에게 가지고 있는 그런 종류의 미친 사랑이 그 순간을 살아나게 하고, 마침내 그가 이 트라우마와 이 감금 때문에 수감된 자신의 벽을 뚫을 수 있게 해줍니다."라고 다나이 구리라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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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코믹북닷컴